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내 머릿속 컴퓨터’ 시대 온다 ] 생각만으로 일상생활 가능하다?...‘텔레파시’ 실현 시킬 BCI [스페셜리포트] 생각만으로 팔과 다리를 움직이고, 전자기기를 작동하는 세상. 나아가 텔레파시로 의사소통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영화 같은 일이 현실이 되고 있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뇌 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는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한 사지 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온라인 체스 게임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에선 의자에 앉은 남성이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 컴퓨터 화면 속 체스판의 말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체스를 뒀다. 영상 속 환자가 마우스와 키보드 없이 체스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인간의 뇌에 이식한 컴퓨터 2024-03-25 05:00 BCI 트렌드는 AI…정확한 뇌파 분석‧효율적 상호작용 가능 [스페셜리포트] BCI는 1970년대 개념이 처음 등장한 이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BCI 연구에 인공지능(AI)이 도입되며 여러 도전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BCI 연구 초기에 주로 신경과학과 공학의 융합으로 말하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들의 뇌 신호를 해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단계에서는 시스템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향상하는 것이 중요한 연구 주제였다. 하지만 최근 BCI 트렌드는 뇌파를 파악해 외부의 사물을 제어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뇌와 컴퓨터 간의 상호작용을 더욱 2024-03-25 05:00 “BCI는 미래 유망 산업…의료·교육 혁신 기회 제공” [스페셜리포트] 인공지능(AI) 등 기술 발전으로 미래 첨단 산업인 BCI 관련 향상된 성과들이 나오면서, 다양한 분야로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BCI 연구 시작 이유였던 사지마비 환자의 치료 목적에서 우리의 일상생활로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어서다. 이성환사진> 고려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BCI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여러 도전적인 연구와 기술개발이 활발하다. 일상생활에서 응용될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 의료와 교육 분야에서 급속한 발전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BCI 연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2024-03-25 05:01 [ 반도체·배터리 인력난 ] “취업 보장해도 안 가요”…비인기 직종 전락에 인재 양성 ‘첩첩산중’ [스페셜 리포트] “이공계라고 취업을 바로 하고 또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기업이 원하는 것과 취준생(취업준비생)들이 원하는 것이 딱 맞지 않아서 주변에는 취업보다는 더 공부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서울대 기계공학과 4학년 A씨) 7일 찾은 서울대학교 유회진 학술정보관 다목적실에선 ‘2024년 상반기 이공계 채용박람회’ 가 한창이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반도체·배터리 기업들이 부스를 열고, 채용을 위한 자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채용문을 열 2024-03-17 16:00 “인재 양성, 정부가 직접 주도해야”…세제 혜택 등 지원도 필요 [스페셜 리포트]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반도체·배터리 산업 인재 양성 시스템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정부가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도적으로 개입해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고 했다. 박철완 서정대 스마트자동차학과 교수는 “지금까지 최상위 5~6개 대학에서만 양성 지원 사업을 거의 다 따갔다. 심지어 사업이 중복되는 경우도 있다”며 “상위권 대학 말고도 20위권 대학까지 기회를 줘야 한다. 해당 대학에도 연구력이 뛰어나고, 실무력이 강한 연구진이 많다”고 말했다. 이종환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는 “현재 우리 2024-03-17 16:00 “인재 ‘급구’ 합니다”...반도체·배터리 인력 모집 ‘사활’ [스페셜 리포트] 국가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산업인 반도체·배터리 업계가 인력 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른 산업 대비 전문 기술과 높은 숙련도가 필수인 첨단 산업 특성 상 인재 확보는 최우선 과제다. 미리 인재를 육성하고 선점하지 않으면 적기에 인력을 투입할 수 없고 빠르게 돌아가는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 17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둘러싼 국가 간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지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의 기술 인재 영입전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최근 국내 반도체 업계는 대기업·중소기업, 신입·경력 할 것 없이 2024-03-17 16:00 [ 저출생이 바꾼 소비지형 ] ‘실버세대·골드키즈’ 잡아라…저출산 승부수 띄운 유통家 [저출생이 바꾼 소비지형] 영유아 수 감소로 유업계 '직격탄' 'VIB족' 확산...아동복 시장, 순항 분기 합계출산율 사상 첫 0.6명대로 추락하는 등 인구 소멸 속도가 가속화하면서 국내 소비시장 지형도도 극심한 변화기를 맞고 있다. 유업계는 저출산 여파로 주 소비층인 영유아 수가 크게 줄면서 직격탄을 맞은 반면, 고가 아동복 시장은 되레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4분기 합계출산율은 0.65명으로 1년 전보다 0.05명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 2024-03-10 18:00 乳업계 생존다각화…성인 단백질 음료로 ‘벌크업’ [저출생이 바꾼 소비지형] 흰 우유 대신 어른용 유제품 봇물 다양해지는 제품…“생산비용은↑” 국내 저출생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분유·우유 대신 대체유·발효유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유·아동이 성장기에 섭취해야 하는 흰우유 사업으로는 생존이 어렵다고 업체들이 판단하면서 성인 시장 위주로 전략을 튼 것이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우유 소매점 총매출은 2조153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8% 줄었다. 이 통계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새 소매점의 우유 매출은 매년 감소세다. 연도별로 보면, △2020년 2조4652억 2024-03-10 18:05 지방시 키즈, 디올 베이비…“왕자·공주님처럼 입힐래” [저출생이 바꾼 소비지형] 저출생에도 불구 국내 아동복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호황다. 왕자나 공주처럼 귀하게 자라는 아이를 뜻하는 ‘골드키즈’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한 명의 아이를 위해 부모, 양가 조부모, 삼촌, 이모, 고모 등이 지갑을 연다는 ‘에잇포켓(Eight pocket)’을 넘어 주변 지인까지 더한 ‘텐포켓(Ten pocket)’이란 신조어도 등장했다. 1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출산율은 매년, 매분기 낮아지는 반면 국내 아동복 시장 규모는 해마다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2022년 2024-03-10 18:10 [ 노동시장 고령화의 그늘 ] 60세 이상 취업자 600만 명 돌파…고용률도 OECD '최고' [스페셜 리포트] 지난해 60세 이상 취업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600만 명을 돌파하면서 관련 통계 작성이래 역다 최다를 찍었다. 60세 이상 인구 비중은 30%선을 처음 돌파했다. 국내 인구 3명 중 1명이 60세 이상인 셈이다. 앞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 가속화로 고령 인구의 노동 참여가 더욱 확대돼 우리나라 취업 시장은 '노쇠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 622만3000명으로 전년보다 36만6000만 명 증가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63년 이후 가장 큰 숫자다. 60대 이상 취업자 2024-03-04 05:00 늙는 것도 서러운데…산재 사망도 고령층 집중 [스페셜 리포트] 노동시장 고령화는 산업재해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2월 발간한 ‘2022년 산업재해 현황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업무상사고 재해자 10만7212명 중 30.7%(3만2891명)는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50세 이상으로 고령층 범위를 넓히면, 업무상사고 재해자 중 고령층 비중은 58.2%나 됐다. 업무상사고 사망자 중 고령층 비중은 더 컸다. 60세 이상은 43.5%, 50세 이상은 73.1%였다. 지역별로는 노인(65세 이상)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인구 대비 업무상사고 사망자가 많았다. 한국고용 2024-03-04 05:00 49세 퇴직 후 저임금 일자리 전전…노인될 수록 '빈곤' [스페셜 리포트] 통계상으로 보면 60세 이상 장년층은 고용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질적인 부분을 들여다보면 이들의 근로 환경은 열악하기만 한다. 대부분 임금이 낮은 단기 일자리에 취업하고 있어서다. 근본적인 원인은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이 짧은 데 있고, 이는 심각한 노인 빈곤 문제를 불러오고 있는 만큼 고용 연장과 질 좋은 재취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12월 기준 60세 이상 근로자 월 평균 임금은 243만 원이다. 이는 전체 연령(19세 이하 제외) 중 가장 낮다. 40대(438만 원) 2024-03-04 05:00 [ 4월 총선 ‘부동산 票퓰리즘’ ] 선거철 다가오니 부동산 空約 ‘우수수’ 정치권에서는 총선과 같은 큰 선거를 앞두면 항상 부동산 관련 공약을 쏟아낸다. 표심을 잡으려면 온 국민의 관심사인 집값과 연동되는 주택 공급, 지역 개발, 교통 환경 개선 등을 그냥 넘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 역시 비슷한 양상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나친 기대감에는 경계감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26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22대 총선을 겨냥한 부동산 공약이 하나씩 나오는 봇물을 이루는 상황은 아니지만, 조만간 정책 발표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당 차원에서 부동산과 관련해 나온 대표적인 공약은 도시 철도 지하화 2024-02-26 06:00 “이번엔 진짜 출발?” 여야 ‘철도 지하화’ 쌍공약에 그린벨트 해제까지…전국 기대감 ‘들썩’ 총선이 4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부동산 관련 공약을 속속 내놓고 있다. 특히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부동산 시장 파급력이 큰 교통 개발 정책인 ‘철도 지하화’는 여야 모두 일찌감치 ‘1호’ 공약으로 내걸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동시에 여당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정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방 그린벨트와 군사제한구역 해제 추진도 공식화했다. 정부의 정책 지원사격을 등에 업은 만큼 야당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정책 레이스를 펼치는 모양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공통으로 철도 지하화 추진을 공식 2024-02-26 06:00 역대 총선 전·후 집값 올랐나, 내렸나?…전문가 “올해 영향 없을 것” 4월 총선을 앞두고 부동산 관련 공약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총선 이후 공약이 이행되면서 집값이 오른다는 속설이 있지만, 큰 변화를 일으키진 못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총선이 1회성 이벤트라고 진단하면서 올해도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은 적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6일 본지가 부동산R114에 의뢰한 '2000년 이후 역대 총선 전후 아파트 매매가격 추이(17대~21대 총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총선과 아파트값은 일관적인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17대 총선이 실 2024-02-26 06:00 [ 가전 생존방식은 ] 시대가 불러온 위기... 가전업계, 수요 정체에 신음 [스페셜리포트] 국내 가전제품 판매액 2년 새 4조원 넘게 줄어 저출산, 초고령 사회 진입… 가전 수요 감소 필연적 코로나19 확산 시기 호황을 누렸던 가전 업계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수요가 눈에 띄게 줄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형 가전이나 TV의 경우, 살 사람은 거의 다 샀다는 위기감까지 나온다. 가뜩이나 교체 주기가 긴 제품들인데, 소비자들이 새 제품에 지갑을 열게 할 만큼의 매력이 줄고 있다는 얘기다. 2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가전제품 판매 금액은 33조9787억 원으로 전년 35조8073억 원보다 5.1 2024-02-20 15:05 "화질 다 거기서 거기 아니에요?"…TV, 이제는 ‘플랫폼·콘텐츠’ 경쟁 [스페셜리포트] 삼성ㆍLG '패널 동맹'…"화질 경쟁 의미 퇴색" 삼성 '타이젠'ㆍLG '웹OS' 콘텐츠 강화 전략 요즘 TV는 크기 차이지, 화질은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이제는 무엇을 보느냐가 더 중요해진 거 같아요. (40대 소비자 A 씨) TV 화질로 승부를 보던 시기는 지나갔다. TV 화질 기술은 이미 인간의 눈으로는 크게 다른 점을 체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도화됐다는 평가다. 이에 국내 가전업계 빅2인 삼성전자와 LG전자도 화질 경쟁을 넘어 이제는 플랫폼과 콘텐츠에서 승부를 벌이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2024-02-20 15:32 저출산·고령화·1인가구 시대…가전업계, '신시장' 찾기 총력 [스페셜리포트] 침체 시장 극복 위해 신시장 개척에 온힘 저출산·초고령화 등 시대 맞는 신가전 발굴 미래형 주거공간·'반려 로봇'으로 돌파구 가전업계가 침체된 사업을 회복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춰 새로운 수요가 몰리는 신시장을 주목하면서 인공지능(AI)를 접목시킨 똑똑한 가전 만들기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우선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1인가구 증가, 신혼부부수 감소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신시장 개척이 중요해졌다. 과거 LG전자의 스타일러처럼 시대적 흐름을 간파한 새로운 수요를 공략할 신제품 2024-02-20 16:16 12345678910 많이 본 뉴스 01 [내일 날씨] 낮 최고 28도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유의 02 尹 대통령 지지율 6주 연속 30% 초반[종합] 03 울산대·서울대 의대 교수들 “비상 진료 장기화 전망…업무량 조정해야” 04 사흘 만에 철회한 해외직구 규제 설왕설래...개인 소비자만 '혼돈' [르포] 05 삼바·셀트·SK…대기업 바이오 올해 새 역사 쓴다 06 1분기 실적 공개 의료 AI, 올해는 ‘흑자’ 기업 나올까? 07 민주당, 국회의장 경선 후폭풍…1만 명 이상 탈당 신청 08 ‘시세차익 20억’…래미안 원베일리, 1가구 모집에 3만5076명 몰려 09 연세대 기숙사 ‘붕괴 우려’ 확산…21일 정밀 점검 실시 10 조국혁신당, 약칭 '혁신당'으로...7월 전당대회서 조국 대표 연임 유력 최신 영상 테슬라 옵티머스 '이것'까지 가능해진다? FSD 자율주행과 AI가 만나 벌어지는 일ㅣ 강정수 박사 [찐코노미] 증권·금융 최신 뉴스 상호금융권 최소자본금 규제 손보고 거액여신한도 제도화…'건전성 제고' 추진 4월 국내 회사채 발행 23조9398억…전월 대비 29%↑ NH아문디운용 HANARO Fn K-푸드, 3개월 수익률 16.65% 비용절감 몸부림치는데…또다시 불거진 수수료 인하 불씨 [카드·캐피털 수난시대上] 정관 손 보는 은행들...이사회 소집통지 '3일 전→7일 전' 디폴트옵션 ‘원금보장’ 쏠림 여전…1분기 수익률 1위는 “병원 갈 때 신분증 필수” 은행들, 모바일플랫폼 진화...'슈퍼 앱' 경쟁 돌파구가 없다…쌓이는 가계 빚에 ‘성장·수익·건전성’ 바닥 [카드·캐피털 수난시대上] 본업도 휘청이는데 PF까지 첩첩산중 [카드·캐피털 수난시대上] '빚내서 빚 돌려막는다' 카드론 잔액 40조 육박 '역대 최다'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테슬라 옵티머스 '이것'까지 가능해진다?…FSD에 목숨 건 머스크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내가 구독한 기자 전체보기 한 컷 이재명 민주당 대표 예방한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포토] 마켓 뉴스 특징주 투자전략 [급등락주 짚어보기] 구리값 급등에 ‘대창’ 주가도 급등…AMD와 MOU ‘로보로보’도 상한가 코오롱ENP, 중국, 미국·유럽 대상 POM 반덤핑 조사 착수...세계최대 생산단지 보유 부각 바이오스마트, 구리 역대 최고가...전선-변압기 소재 기대감에 상승세 LS일렉트릭, 전력 수요 증가 수혜 지속…10%↑ 하나마이크론, 1125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약세 “코스맥스, 2분기 실적도 좋을 것…목표가 ↑” “SK오션플랜트, 수주‧정책 모멘텀에 매수 적기…목표가 12%↓” 한국투자증권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AI 관련 매출 본격 상향 조정” [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0.3~0.5% 하락 출발 전망…추가 상승 모멘텀 필요 “화승엔터프라이즈, 올해 상저하고 흐름 전망…목표가↑” 오늘의 상승종목 05.20 장종료 코스피 코스닥 1.대창 478 2.LS에코에너지 7,600 3.경동인베스트 17,300 4.서원 336 5.코오롱ENP 1,350 1.로보로보 1,310 2.윙입푸드 575 3.국일신동 560 4.딥마인드 685 5.코스나인 70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종목 현재가(원) 변동률 비트코인 94,757,000 +2.86% 이더리움 4,816,000 +12.65% 비트코인 캐시 689,000 +2.38% 리플 726 +2.4% 솔라나 250,400 +6.06% 에이다 665 +1.68% 이오스 1,154 +5.48% 트론 168 -0.59% 스텔라루멘 151 +2.72% 비트코인에스브이 92,600 +2.6% 체인링크 22,940 +0.22% 샌드박스 628 +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