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1만 규모의 최대 분양 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101층 최고층 분양’과 ‘6300가구 최대 분양’ 등 분양시장 신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고 101층 높이의 복합리조트 단지에 들어서는 85층 해운대 앞 초고층 아파트인 ‘해운대 엘시티 더샵’이 이달 8일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국내 주거 건물로는 가장 높은 85층
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현장전망대에서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추석 연휴를 활용해 부모님과 자녀를 동반하고 가족단위로 현장전망대를 방문하겠다는 수요자들의 요청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연휴기간 동
대림산업과 삼성전자가 아파트 내 빌트인 가전제품 제공과 관련해 손을 맞잡았다.
대림산업은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소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현장전망대에서 삼성전자와 빌트인 가전제품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림산업 주택사업실장인 서홍 전무와 삼성전자 한국총괄 B2B 영업팀
대림산업이 다음 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을 앞두고 분양 관련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용인시 처인구 내 대림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대림산업 임직원 및 분양 관계자, 협력사 직원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하나 된 용인 한숲시티, 현실이 되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총 6800가구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단일 분양 단지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초소형에서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이 적용되고,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물량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전
대림산업이 오는 10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도시개발사업구역에 공급하는 단지의 팻네임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확정했다. 팻네임은 아파트의 애칭을 뜻하며 단지의 특성을 나타낸다.
대림산업은 그동안 가칭(‘e편한세상 용인’)으로 사용된 이 단지의 이름을 최근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숲’은 대림을 뜻하는 것으로 이 회사는 임직원들을 ‘한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