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AI 인프라 핵심인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과 AI 컨택센터(AICC)·스마트모빌리티 등 AI 응용서비스 영역인 ‘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 10.3% 성장했다. 2분기 IDC 사업 매출은 917억 원이며 솔루션 사업 매출은 1308억 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AI를 기반으로 통화녹음ㆍ요약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 ‘익시오(ixi O)’의 4분기...
5세대(5G) 가입회선은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어난 741만3000개를 기록했다. 2분기 MVNO 회선은 전년 동기 대비 51.5% 늘어난 738만6000개를 달성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솔루션, 기업회선 등 사업이 포함된 기업 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4315억 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7월 B2B 중장기 성장 전략 '올 인...
연구원
◇LG유플러스
아직은 비용 증가 영향권
2Q24 Preview: 시장 컨센서스 부합 예상
3Q24까지는 비용 증가 영향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원 유지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
◇카카오
신규 전략 방향에 달린 주가
전사 성장 둔화
신규 성장 전략 제시 필요
대외 리스크 해소 선행 필요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
◇감성코퍼레이션...
배당주에서 가장 선호하는 기업은 LG유플러스, 두산밥캣, SK텔레콤, KT&G를 제시했다. 각각 예상 배당수익률은 2.6%. 1.5%, 1.6%, 1.4%이다. 배당 예측 가시성도 높으며, 실적과 현금흐름에 문제없다는 설명이다.
고려아연의 올해 반기 배당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아연의 현재 경영진은 배당보다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선호하는...
LG유플러스로 부터 도매망 공급받기로…"혁신적 서비스 선보일 것"알뜰폰 시장 경쟁 심화 '걸림돌'…통신사 3사도 가격 크게 낮춰
KB국민은행, 비바리퍼블리카(토스)에 이어 우리은행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알뜰폰(MVNO) 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면서 본격적인 혈투가 예고된다. 은행들이 수익성을 기대할 수 없는 MVNO 시장에 너도나도 뛰어드는 것은 비금융과...
연구원
◇LG유플러스
6월 전략 - 2024년 내 가장 기대되는 시점
투자의견 중립/목표가 1만3000원 유지, 단기 또는 초장기 투자 추천
경영진 고민 깊어지는 시점, 자사주 매입/소각 가능성 여전히 높아
실적 부진 주가에 기반영, 자사주 매입 기대감 낮아 주가 오를 것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
◇SPC삼립
해외로 가자
이전 분기와 유사한 실적 흐름
베이커리...
1% 기록
국내 배터리팩 케이스 공장과 미국 샷시 공장이 2024년/2025년 가동
신공장 완공 전후로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
송선재 하나증권
◇LG유플러스
상품 경쟁력 강화, 경비 절감 측면에서 AI 효과 기대
기존 중립 의견/목표가 1만3000원 유지, 하지만 전략상 저점 매수를 추천
AI로 인한 매출 성장/경비 절감 본격화, 2025년 이후 유의미한 성과 기대...
전 사업부 이익의 안정성 돋보임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
◇LG유플러스
1Q 리뷰 - 실적 쇼크, 하지만 저점 매수는 유효
중립/TP 13,000원 유지, 실적 전망 부정적이나 주가는 다른 관점에서 접근해야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209억 원으로 부진, 이동전화매출액 추이 걱정되는 상황
주가는 진 바닥 확인한 듯, 자사주 매입 이벤트 발생 가능성에 주목할...
LG유플러스의 올 1분기 매출은 3조 5770억 원, 영업이익 2209억 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5.1% 감소했다. 비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LG유플러스는 “신규 통합 전산망 구축으로 인한 비용 반영과 휴대폰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마케팅비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LG유플러스는 AI 기술 적용이...
LG유플러스는 고객과 임직원들이 만나는 찐심데이 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상시화하고 운영 규모 확대해 올해만 800명 이상의 고객과의 만남을 주선할 계획이다. 한번 만나 의견을 듣는 1회성이 아니라, 한 명의 고객을 매월 혹은 분기마다 1년 이상 만남을 이어가는 장기 만남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해당 기업의 워크플로우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별화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한솔그룹이나 동국제약, LG유플러스, 서한그룹 등 다양한 기업들과 작년부터 지속해서 협업하고 있다.
코멘토는 2019년 직무부트캠프 론칭 이후에 꾸준하게 매출이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성장세가 가파르다. 작년 매출은 71억 원으로 2022년 대비 86.2% 신장했다. 적자...
이는 LG그룹 계열사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으로 LG화학, LG전자, LG유플러스로 구성된다.
다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평균 수익률은 다소 차이가 났다. 기간별로 보면 삼성그룹펀드의 3개월 평균 수익률은 4.40%를 기록했는데, 현대그룹펀드 4개의 3개월 평균 수익률(9.74%), SK그룹펀드의 3개월 수익률 (8.74%)을 밑돌았다. 또 삼성그룹펀드의 1년 수익률은 11.20%로...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7일 장승래 디버 대표는 본지와 서면 인터뷰에서 올해 경영 목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디버는 2019년 퀵 배송 플랫폼 디버(dver)를 시작으로, 디지털 메일룸 서비스 디포스트(DPOST)까지 신규 서비스 발굴 및 확대를 통해 기업 물류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장 대표가 LG유플러스 재직 당시 회사에서...
KT에 이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3만 원 대 5G 요금제를 출시했다. 가계 통신비를 낮추라는 정부의 연이은 압박에 이동 통신 3사 모두 대안 제시에 여념 없는 모습이다.
SKT는 월 3만9000원에 6GB를 제공하는 ‘컴팩트’ 요금제를 27일 출시했다. 월 4만5000원에 8GB를 제공하는 SKT 컴팩트플러스도 선보인다. 해당 요금제 이용 고객은 데이터를 다 사용한 후에도...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에서 예고한 3만 원대 5G 요금제 도입 시한이 올해 1분기라는 점에서도 3월 마지막 주인 금주 안에 심사를 끝내고 출시를 허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도 이번 주 중반 최저 3만 원대 5G 요금제 신설과 저가 요금제 다양화 방안을 발표하고 곧바로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양사 모두 KT에 비해 출시가...
LG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별도기준 2022년보다 3.5% 감소한 1조 원을 기록했다. 이는 LG화학, LG생활건강 등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 지속과 더불어 LG유플러스의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전력료 증가 등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영업수익 확대가 전망되는데 LG화학과 LG디스플레이 실적이 4분기 중...
기대 이상
24년 1분기 반등. 이후로도 개선세 지속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김운호 IBK
◇LG유플러스
3월 전략 - 장기 투자로 국한하십시오
큰 폭의 주가 상승도 하락도 없을 듯
2024년 DPS는 650원이 될 전망, 배당 성장 기대감 낮지만 수익률은 양호한 편
만약 PBR 낮은 고배당주를 배당 투자 목적으로만 고른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