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2017년부터 창립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숲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환경단체인 노을공원 시민모임이 주관하는 100개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활동이 진행된다.
지난달 26일에도 KTB투자증권 임직원100여 명은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한마음숲만들기’ 행사
한국P2P금융협회는 지난달 28일 KTB신용정보 본사에서 ‘P2P금융 이용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P2P금융협회 양태영 협회장과 KTB신용정보 윤종범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발표했던 P2P대출 개정 가이드라인에 명시돼 있는 ‘청산업무 처리절차 마련’ 조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개
KTB신용정보의 P2P투자 전문회사인 줌펀드가 누적 대출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 10월 P2P(개인 간 개인)서비스를 시작한 줌펀드는 작년 12월 누적대출액 100억 원을 돌파했고, 이후 약 반년 만인 이달 25일 205억 원을 달성했다. 그 동안 430여개의 상품을 출시했으며 누적 투자 건수는 3만5000여 건, 평균
KTB투자증권은 창립 37주년을 기념해 27일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KTB투자증권 한마음 숲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 70명은 하늘공원에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심었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해부터 창립기념행사를 대신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숲만들기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환
11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코스피 상장기업 KTB투자증권에 자회사인 KTB신용정보 매각 보도와 관련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2017년 9월 11일 18시까지다.
한편, KTB투자증권은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0%(60원) 상승한 3595원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KTB투자증권은 28일 창립 36주년을 기념해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KTB투자증권 한마음 숲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과 임직원 70명은 이 날 하늘공원에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심었다.
KTB투자증권은 1981년 국내 최초 벤처캐피털 회사로 설립된 한국기술개발㈜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2008년 금융투자
KTB금융그룹의 P2P투자 전문회사인 줌펀드는 홍승욱 전 다우키움그룹 상무를 새 대표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홍 대표는 1962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한국장기신용은행을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한국신용평가정보(현 NICE평가정보), 키움증권, 키움저축은행 등에서 경력을 쌓은 금융전문가다.
여신 및 리스크관리
KTB신용정보는 13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해피 웜(Happy Warm) 프로젝트’ 재능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금보험공사가 사회소외계층 채무자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채무조정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1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 및 생필품이 총 12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TB신용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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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유-권성문, 손 잡는다
金 전회장, 하나금융 떠난지 4년 만에 KTB 합류 초읽기
김승유 하나학원 이사장이 금융투자업계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2012년 하나금융지주 회장직에서 물러난 지 4년 만이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김이사장은 최근 KTB금융그룹으로부터
김승유 하나학원 이사장이 금융투자업계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 2012년 하나금융지주 회장직에서 물러난 지 4년 만이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최근 KTB금융그룹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KTB금융그룹은 KTB투자증권을 비롯해 KTB자산운용, KTB네트워크, KTB PE, KTB신용정보 등을 계열사로 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