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홍보대사 윤두준이 팬들을 위해 직접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두준은 리그 휴식기를 맞아 K리그 팬들에게 영상편지로 안부를 전했다. K리그 홍보대사 윤두준은 지난해 3월부터 활약하며 팬들과 함께 K리그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영상에서 윤두준은 오는 3월 시작할 예정인 K리그 2015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발표했다.
이번
[온라인 와글와글] 수지 박유천·내 심장 여진구·K리그 홍보대사 윤두준·병역기피 김우주·두려운 기억 지우는 효과·소유진 백종원·김장훈 공황장애·의정부 화재 오토바이 운전자·금투협 새 회장에 황영기·대한항공 동영상 공개
20일 오후 8시 온라인상에는 '수지 박유천' '내 심장 여진구', 'K리그 홍보대사 윤두준' '병역기피 김우주' '두려운 기억 지우는
이기광 발목부상
이기광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3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엔에 “이기광이 FC 서울 추억의 올드스타들과의 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현재 급히 병원으로 향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기광은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FC서울 창단30주년을 기념해 레버쿠젠과 친선경기 전 서울 추억의 올드스타들이 한 자리에
윤두준(24)이 K리그 팬들에게 반가운 영상 편지를 보냈다.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이자 K리그 홍보대사인 윤두준은 29일 K리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축구팬들에게 깜짝 영상 편지를 띄웠다.
영상 속 윤두준은 “K리그도 어느덧 12라운드가 마무리 됐다. 어떤 장면이 가장 인상 깊으셨냐”며 팬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는 이어 “K리그 클래식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