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발목 부상으로 병원 후송…우리동네 예체능 촬영도중

입력 2014-07-30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기광 발목부상

(사진=뉴시스)

이기광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3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엔에 “이기광이 FC 서울 추억의 올드스타들과의 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현재 급히 병원으로 향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기광은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FC서울 창단30주년을 기념해 레버쿠젠과 친선경기 전 서울 추억의 올드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과 뜨거운 한판 승부를 펼쳤다.

이어 “ 확한 부상 정도는 검사를 받아봐야 알 것 같다. 병원으로 이송인 차 안에서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날 이기광은 경기 중 발목에 공을 맞고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 밖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병원으로 급히 이송중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개그맨 강호동, K리그 홍보대사 윤두준, 가수 민호·이기광 등이 함께했다.

이기광 부상 소식이 온라인에 전해지자 "이기광 크게 안 다쳤기를 바래요" "이기광 없이 녹화진행된 듯" "이기광 병원에 실려갈 정도면 상태 안좋은것 아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은행 파킹통장보다 못한 증권사 CMA 이율…"매력 없네"
  • 올림픽 특수 노린다…파리 중소가맹점 매출 26% 증가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 전기차 공포 잇따르자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
  •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 ‘뇌 속 시한폭탄’ 뇌졸중, 무더운 여름에도 조심해야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71,000
    • +0.49%
    • 이더리움
    • 3,65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497,500
    • +2.6%
    • 리플
    • 822
    • +0.98%
    • 솔라나
    • 216,300
    • -0.28%
    • 에이다
    • 486
    • -0.21%
    • 이오스
    • 685
    • +2.24%
    • 트론
    • 182
    • +1.11%
    • 스텔라루멘
    • 142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2.02%
    • 체인링크
    • 14,810
    • +0.14%
    • 샌드박스
    • 382
    • +3.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