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삼성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를 틈타 자사 전략 스마트폰 알리기에 나섰다. 50여 명의 출입기자들에게 지난달 출시한 대화면 스마트폰 ‘V20’ 생산라인을 전격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
LG전자가 과거 피쳐폰 시절 이후, 대규모 기자단을 꾸려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내구성을 테스트하는 ‘제품인정실’도 라인 투어일
LG전자는 ‘LG G4’의 프리미엄 성능과 디자인을 계승한 보급형 스마트폰 ‘LG G4 비트(Beat)’를 브라질을 시작으로 중남미, 유럽, 아시아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LG G4 비트’는 보급형임으로 5.2인치 풀HD 해상도의 IPS LCD 디스플레이와 1.5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동급 최강의 화질과 성능을 구현했다.
LG전자가 ‘LG G4’ 카메라의 핵심기능인 ‘전문가모’로 시속 140km의 강속구를 순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LG전자는 G4 카메라 하나로, LG트윈스 선발투수 류제국 선수가 던진 시속 140km 강속구의 실밥까지 선명하게 잡아내는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가 G4 카메라에 탑재한 ‘1/6000초’ 셔터스피드는 고급형 DSLR 카메라
LG전자는 이달 31일까지 서울시민청 시민플라자와 청계천 광교에서 ‘서울 리포토그래피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리포토그래피는 과거의 사진을 현재의 같은 장소와 겹쳐 찍는 사진 촬영기법을 말한다. LG전자는 서울시민청과 공동 기획해, ‘G4’ 카메라로 서울의 주요 명소(광화문, 청계천, 독립문 등)의 과거와 현재를 오롯이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LG전자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4’가 20~40대 남성에게 가장 인기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전국 약 500개 매장에서 자체 조사한 결과 지난달 29일 출시된 G4 구매고객 가운데 약 60%가 20~40대 남성이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구매고객 가운데 약 60% 이상은 G4 전에 ‘갤럭시·아이폰’ 시리즈를 사용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폰 시장에 ‘체험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제품 출시를 전후해 체험존 규모를 확대하고 콘텐츠를 강화한 공격적인 체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말 ‘G4’를 선보인 LG전자는 이번에 처음 유동 인구를 고려한 체험존을 마련했다. 과거 LG전자는 자사의 베스트샵이나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G4’의 소비자 접점 마케팅을 대폭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이달 31일까지 G4를 구매한 고객에게 1년간 액정 무상교체를 제공하는 ‘더블케어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LG전자는 소비자가 액정 무상교체 대신 별도 후면커버 5종 가운데 1종을 선택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15일부터 한 달 동안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4’는 조리개값 F1.8의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카메라 전문가모드를 실행하면 △1/6000초에서 30초까지 설정할 수 있는 셔터스피드 △2300K에서 7500K까지 51단계로 나뉘어진 화이트 밸런스(색온도) △50에서 2700까지 17단계 조절 가능한 ISO(감도)를 조합해 사진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4’는 DSLR 카메라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LG전자가 29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 공개 행사장에서 선보인 G4는 다양한 카메라 기능과 성능을 자랑했다. G4는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조리개값 F1.8의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화소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 조리개 값도 낮아지면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탈피해, 감동 차원으로「 끌어올린 비주얼 경험.’
조성하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영업담당 부사장은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4’가 겨냥한 개발 포인트를 이렇게 설명했다.
LG전자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영국, 프랑스에 이어 29일 싱가포르, 터키, 한국에서 공개하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LG G4 콜비 브라운 티저 영상 보러가기
사진작가 콜비 브라운이 'G4' 카메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LG전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문사진가 콜비 브라운이 직접 G4 카메라로 촬영한 후 느낀점을 인터뷰한 티저 동영상을 21일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
콜비 브라운은 미국 콜로라도 출신의 전문사진가로 자연풍경, 인물 사진을 주로 촬영하며, 인스
G4, 혁신적인 카메라 기능…"모든 이미지는 G4가 찍었다"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G4가 연일 화제가 되는 가운데 미국 콜라라도 출신의 전문사진가 콜비 브라운이 직접 G4 카메라로 촬영한 후 느낀 점을 인터뷰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콜비는 미국의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문 사진가다. 그는 최근 LG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G4의 카메라 기능을 일안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G4’ 카메라의 심장부를 엿보는 과정은 시작부터 까다롭다. 방진복과 방진화, 방진모, 마스크에 두 겹의 장갑을 착용해야 생산라인으로 들어갈 수 있다. 여기에 일곱 차례의 이물제거 절차를 거쳐야만 비로소 10존 클린룸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다.
17일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G4’ 카메라의 심장부, LG이노텍 광주공장을
LG전자가 오는 29일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 ‘G4’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G4에 탑재되는 카메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G4에는 OIS(광학식손떨림방지) 기능과 F1.8 조리개 렌즈가 탑재된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장착된다. F1.8 렌즈는 스마트폰 가운데 최초다.
LG전자가 7일 유튜브에 공개한 G4 티
LG전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4' 후면 카메라에 F1.8 조리개 렌즈를 탑재한다.
7일 LG전자는 오는 29일 ‘G4’ 발표일을 홍보하는 티저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은 어두운 도시 풍경에 렌즈를 갖다대면 야경이 밝고 선명하게 보이는 점을 중점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영상 중반에는 F1.8 조리개 렌즈를 등장시켜 G4에 이 조리개가 탑재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