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글로벌과 ㈜아큐픽스, 솔루션업체 (주)CIBNK로 구성된 RGB컨소시움은 중국 국영 CCTV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인 CCTV몰에 한국관을 8일 오전 8시 8분 전격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CCTV몰의 한국관 독점 운영권을 확보하고 있는 RGB컨소시움은 정식 오픈을 통해 1만여 개의 한국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날 오전 8시8분에 오픈한
한일진공 자회사 CIBNK는 지난 6일 알지비글로벌과 중국 CCTV몰 한국관 공동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CCTV몰은 중국 국영중앙방송(CCTV)이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로 2년간 시범사업을 거쳐 2016년 8월 중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 CIBNK는 이번 알지비글로벌과의 계약을 통해 향후 CCTV몰 한국관을 공동 운영해 한국관
한일진공 자회사 CIBN-K가 운영하는 한국 역직구 전문 홈쇼핑 채널 ‘CIBN-한고우’가 첫 방송을 시작했다.
한일진공 관계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스마트TV, IPTV, PC, 모바일 등 CIBN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CIBN-한고우’가 첫 방송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중국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CIBN-K는 국내 홈쇼핑 히트
한일진공이 코스닥상장사 텔콘에 대한 지분 투자로 두달 만에 원금의 2배가 넘는 127%의 수익을 올린것으로 확인됐다.
25일 한일진공에 따르면 지난 2월 텔콘홀딩스가 발행한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매입을 통해 텔콘 인수(지분율 19.87%) 대금을 지원해 우회적으로 지분을 확보했다.
텔콘은 지난달 29일 주식양수도계약체결에 따라
“한국 제품을 한국 쇼호스트가 소개하고, 제품을 한국에서 중국으로 직접 배송하는 중국내 한국 브랜드 전문 홈쇼핑 채널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겠습니다.”
한일진공의 계열사 CIBNK가 중국 국영방송 CIBN과 손잡고, 차별화된 한국 브랜드 전문 홈쇼핑 채널 'CIBN-한고우'를 선보인다. 21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CIBNK-CIBN의 'CIBN-한
한일진공이 국내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 국영방송 CIBN에 신설되는 한국 브랜드 전문 홈쇼핑 채널 ‘CIBN-한고우’ 운영 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오후 2시31분 현재 한일진공은 전일대비 220원(6.96%) 상승한 338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일진공은 중국 CCTV와 더불어 중국3대 방송사인 CRI의 계열사 CIBN과 한국 전문 홈쇼
한일진공이 중국 3대 방송사 중 한 곳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CIBKK를 인수하며 사업다각화에 나선다.
한일진공은 14일 중국 홈쇼핑 운영 및 프로그램 제작 전문기업 CIBNK 지분 72.7%를 취득하며 최대주주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일진공이 인수한 CIBNK는 이달 21일 중국 최초 한국 브랜드 전문 홈쇼핑 채널인 'CIBN-한고우'를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