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3 두바이 식품박람회(2023 Gulfood)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두바이 식품박람회는 매년 열리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시 행사다. 걸프만 인접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40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한다.
조아제약은 박람회에서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걸프 지역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이 7일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매년 해외시장의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수출의 탑은 1년간(전년 6월~익년 6월) 일정 단위의 수출 실적을
롯데홈쇼핑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수출 유공으로 동탑산업훈장을 업계 최초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매년 해외시장의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인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메딕스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휴메딕스의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2013년 100만불, 2015년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은 성과로 2012년 이후 본격적으로 수출 시장을 공략한지 5년만에 이룬 쾌거다.
휴메딕스는 고순
최근 미국과 중국에서 촉발된 보호무역 우려를 기반으로 대내외 경기침체까지 더해지면서 국내 코스닥 시장이 지난 2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트럼프 당선 이후 변동성이 짙어진 미국 국채 금리와 함께 달러 강세는 지속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당선일인 지난달 8일보다 22원 오른 1159원(8일 기준)을 기록했다. 달러 가
이수앱지스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 불 수출의 탑’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행사는 지속적인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수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기업들의 노력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수출의 탑 시상은 1973년, 1억 달러 수출 달성 기업이 등장하며 시
사무용 가구업체 코아스를 이끄는 노재근 대표가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뽑혔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2016년 4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코아스 노재근 대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노 대표는 1984년 코아스의 전신인 ‘한국OA’를 설립하며 국내 최초로 사무자동화(OA) 시스템 가구를 도입했다. 지난해 기준 매출규모는 9
코렌텍은 지난 7일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코렌텍은 국내 최초로 인공관절을 상용화 시킨 업체다. 꾸준한 연구개발을 인공관절을 의료기기 본고장인 미국시장에 진출시키기도 했다. 이는 전 세계 인공관절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제품과 대등한 경쟁을 펼친 끝에 얻은 성과여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렌텍은 향후 미국과
지난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주식회사 에스엔텍은 7일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스엔텍은 진공ㆍ플라즈마 기술, 특수 이송시스템 및 반도체 후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반도체 및 에너지 산업 분야의 공정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에스엔텍은 NPS(New Plasma
LED 전문기업 이츠웰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51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츠웰은 최근 해외 거래처 다변화를 통해 지난 2010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4년 만에 5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이 회사는 가전용 램프의 중국 내 지속적인 수출 호조와
경동제약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1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94년 러시아와 파키스탄에 첫 수출을 시작으로 선진시장에 진입한 경동제약은 지속적인 수출 호조로, 2011년 ‘5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도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일본을 비롯한 수출시
GS샵이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 49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행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에 수출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GS샵은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1년 동안 태국,
삼에스코리아(이하 3S)가 코엑스에서 열린 제 4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액을 집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3S는 지난 2009년 후반에 시작된 반도체
#1999년 외환위기(IMF) 시절, LG그룹 로봇사업 직원 10명은 회사를 그만두고 받은 퇴직금으로 로봇생산기업 로보스타를 설립했다. 이들에게 로봇산업은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이자 미래 먹거리였다. 이에 현재가 아닌 미래를 내다보고 연구개발(R&D) 분야에 투자를 집중했다. R&D 인력이 전체의 39%에 달할 정도. 로보스타의 이 같은 R&D투자는 ‘매년
유진로봇은 지난 30일 서울시 우수기업인증인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으로 지정, ‘수출실적 우수기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은 서울시 소재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 중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기업과 혁신성이 강한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시와 SBA
동성제약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48회 무역의 날 기념 행사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수출의 탑 수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로 표창에서는 이양구 사장이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염모제와 봉독화장품으로 해외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 이뤘다. 지난해 출시된 에이씨케어는
이스트소프트가‘제46회 무역의 날’행사에서 지난해 3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500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온라인게임‘카발온라인’해외 매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해외에서 약 535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 418만 달러보다 약 27%의 높은 성장률을 기
유산균 기반의 생물바이오 기업 쎌바이오텍은 오는 2일 개최되는 제4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0만불 수출의 탑'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쎌바이오텍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전년동기대비 46% 이상 늘어난 총 660만달러의 수출을 달성, 국가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쎌바이오텍은 지난 2004년
보해양조의 해외시장 개척 노력은 지난 수십 년간 지속해 왔다.
보해 소주의 처녀 수출은 1984년으로 일본 수출입서비스센터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10만달러어치 소주를 선적하게 되면서 이뤄졌다.
이후 보해소주와 매실주 ‘매취’가 미국 ATF(주류, 담배 및 총포관리국) 기준에 합격하면서 미국 수출의 길을 열면서 글로벌 마케팅에 박차를
한국증권업협회는 20일 풍국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으며 26일부터 3만350원에 매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풍국은 1982년 일본으로부터 EDM(Electric Discharge Machine) 와이어를 수입해 판매하던 업체로 출발해 1986년 풍국금속을 설립하면서 직접 제조·판매를 시작한 이후 유통회사인 풍국통상을 설립·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