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채영이 남편과 야구장 데이트를 했던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한채영은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솔직한 토크를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한채영이 남편과 야구장을 방문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한채영은 2011년 4월 남편 최동준 씨
‘한채영이 몸매비결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한채영이 출연해 김태진 리포터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채영은 이날 방송에서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를 유지하는 몸매 비결로 “꾸준한 운동”이라고 밝혔다. 한채영은 “짧고 굵게 하루에 1시간 정도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 채영은 “‘바비인형’이라는 타이틀
연기자 한채영이 자신의 몸매 비율을 실제로 쟤봤다고 털어놨다.
평소 8등신 미녀로 불리는 한 채영은 16일 밤 KBS2 ‘연예가 중계-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해 “8등신 미녀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인정하나?”라는 질문에 “실제로 쟤봤다. 쟤보니 8등신이 나오더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끼는 후배 유이에게 몸매 관리에 대한 조언을 한 사실도 전했다. 문
배우 한채영의 최근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채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맥주 마실 사람? 건배!"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테라스에 앉아 맥주잔을 들고 있다. 특히 우월한 볼륨감과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한채영 몸매가 최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