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뷰티의 ‘오앤’이 아이&립 메이크업 전문 라인 ‘원더 스틱’을 19일 현대홈쇼핑에서 론칭한다.
한경희뷰티는 론칭 방송에서 원더 스틱 11종과 워터핏 선 파운데이션, 아이 고글 클렌징 티슈를 추가로 제공한다. 현대홈쇼핑 단독 특별 할인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오앤 원더 스틱은 젤라이너 4종과 립 크레용 4종, 아이 크레용 3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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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PB(private brand·독자개발상품) 화장품 ‘오버클레스 ID 11ELEVEN’을 내놨다.
11번가는 한불화장품과 합작해 남성 전용 기초 화장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11번가를 통해 단독 유통된다.
‘오버클레스 ID 11ELEVEN’은 ‘낯선 여자에게서 그의 향기를 느꼈다’라는 인기 CF 광고 제품이 새롭게 변신한 제품이
GS, CJ, 롯데, NS, 현대 등 주요 홈쇼핑 채널의 2012년 상반기는 화장품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한경희 뷰티가 선보인 뒤 입큰 등 각종 브랜드로 생산을 확산시킨 진동파운데이션은 홈쇼핑 전체 매출을 신장시켰다. 여성 소비자 파워가 유난히 강세를 보이는 홈쇼핑 업계에서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화장품에는
한경희뷰티는 한 해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연말고객감사 사은대잔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한경희뷰티 홈페이지(www.HAANbeauty.com)에서 진행되는 ‘연말고객감사 사은대잔치’는 고객들이 한경희뷰티의 인기 상품부터 신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보다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가을은 건조한 찬바람에 피부가 거칠어지는 계절이다. 한경희 뷰티는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립 안티에이징 전용 제품인 스마트 뷰티 브랜드 오앤(O&)의 '립글래머'를 추천했다.
립업 볼류머, 립업 부스터, 립업 미소세럼 등 6종으로 구성되며, 각 제품마다 천연유래성분 및 특허 성분을 함유해 입술 케어에 필요한 모든 관리를 간편히 해결할 수 있다.
국내 뷰티업계가 ‘원조’잡는 ‘미투 제품’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지만 가격이 저렴한 미투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름의 생존존략을 강구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들이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확대하는 비결은 바로 ‘소비자와의 신뢰 쌓기’에 있다.
진동파운데이션 열풍을 몰고 온 한경희뷰티의 경우 미투 제품이 쏟아져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한경희뷰티는 ‘한경희(HAAN) 진동파운데이션’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진동파운데이션 최강 구성 배틀’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 최강구성 1’은 진동파운데이션과 신제품을 함께 체험해볼 수 있는 세트로 구성됐다. 기본 구성이 진동파운데이션 기기와 리필용 파운데이션 및 퍼프 4개에 추가로 리필용 올인원파운데이션 2개
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가 NS홈쇼핑에서 오는 9일 오전 8시 15분부터 ‘오앤 아이갤러리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특집방송은 여름 메이크업의 포인트가 되는 아이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연출해 줄 특별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오앤의 베스트셀러인 ‘히팅&스핀 마스카라’는 열을 이용해 속눈썹을 강력하게 올려주는 ‘히팅 뷰러’와 360도 회전하는 ‘스
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가 이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채널 확대를 본격화한다. 한경희뷰티는 스마트 뷰티 브랜드 ‘한경희(HAAN)’의 ‘진동파운데이션’ 등 주요제품이 8일 이마트 136개점에 동시 입점한다고 이날 밝혔다.
2011년 4월 론칭 이후 1년 만에 매출 500억을 돌파한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은 현재 1000억원 규모로 성장한 진동파
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의 스마트 뷰티 브랜드 ‘한경희(HAAN)’의 ‘진동파운데이션’이 촉촉하고 윤기가 흐르는 물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한경희 워터 핏 진동파운데이션’을 2일 오후 2시 25분 롯데홈쇼핑에서 론칭한다고 1일 밝혔다.
세번째 제품인 ‘한경희 워터 핏 진동파운데이션’은 더욱 슬림해진 ‘오토 패팅 아티스트’와 수분함량을 높여 촉촉한 ‘워터
한경희뷰티의 스마트 뷰티 브랜드 ‘한경희(HAAN)’가 피부 타입에 따라 맞춰 사용할 수 있는 ‘한경희 프리미엄 비누 6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알코올, 합성색소,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은 ‘3無’ 처방 제품으로 콜라겐, 꿀벌, 타조오일 등 이색 성분에 따라 6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의 스마트 뷰티 브랜드 ‘한경희(HAAN)’가 봄의 불청객이 찾아오는 4월‘황사철 피부 보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한경희뷰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황사철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 케어 방법을 소개하고 버블 클렌저, 콜라겐크림 등 관련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다.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이 지난 18일 GS홈쇼핑 ‘기적의 뷰티쇼’ 특집 방송에서 총 3만3000세트 이상을 판매하며 론칭 후 최고 일일 매출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월 첫 론칭 방송부터 매진 행렬을 이어오며 출시 9개월 만에 매출 350억을 돌파한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은 이번 방송에서 준비했던 3만 세트 이상을 완판 시키며 일 매출 30
신세계인터내셔날, 오뚜기 등 기업의 화장품 사업 진출이 확대되면서 가장 큰 수혜를 입는 곳은 어디일까. 업계는 대표적인 화장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기업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가장 큰 혜택을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화장품 제조 시설 기반이 없는 비화장품 업체의 입장에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자체 생산보다는 OEM 업체에 제조와 생산을 위탁하는 것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이 일본 홈쇼핑 방송 첫날 매출 5억원을 달성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한경희뷰티는 일본 1위 홈쇼핑 주피터(Jupiter)에서 지난 18일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의 론칭 방송을 진행, 판매 목표를 150% 초과하며 매출 5억5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본에서의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2시간 론칭 방송을 통해 총 5000
에이치케어(한경희생활과학의 자회사)의 스마트 뷰티 브랜드 오앤(O&)이 18일 18일한경희뷰티, 한경희(HAAN)로 사명과 브랜드명을 변경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2007년 설립된 에이치케어는 2009년 5월 스마트 뷰티 브랜드 ‘오앤(O&)’을 론칭하며 기기와 화장품을 접목한 제품들을 선보여 2010년 매출 200억으로 성장했다. 또한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