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과 태양이 전역했다.
10일 지난해 3월 현역 입대한 빅뱅의 대성과 태양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앞서 지난 달 26일에는 지드래곤이 1년 8개월 만에 전역하며 먼저 민간인 신분이 됐다. 이로서 지난해 7월 용산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친 탑과 더불어 빅뱅 멤버 전원이 사회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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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태양과 지드래곤이 후배 ‘블랙핑크’의 두 번째 미니앨범을 응원했다.
YG의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는 11월 1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 ‘SQUARE TWO’를 발표했다.
이에 소속사 선배 가수인 빅뱅의 지드래곤도 개인 SNS를 통해 후배 가수 블랙핑크를 적극 응원했다. 지드래곤은 블랙핑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앨범 재킷 사진을 리포스
빅뱅 콘서트가 화제를 모으면서 빅뱅 멤버들이 다같이 찍은 인증샷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과거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사진. 빅뱅. 골든디스크 시상식.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안녕히 잘자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완전체 빅뱅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성, 승리, 태양, 지드래곤, 탑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아이유)'의 '레옹'이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 1위를 차지했다.
4일 음원서비스 지니에 따르면 9월 1주차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이유 갓지 않은 이유'의 '레옹'은 한 주간 168시간 1위를 점유했다. '레옹'은 레트로 블루스 풍의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가사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그룹 빅뱅의 태양이 지드래곤에 이어 두 번째로 네이버 V앱 개인방송을 진행한다.
태양은 9일 오후 11시 개인방송을 할 예정이며, 이를 앞두고 4일 태양의 V앱 개인방송 페이지가 열렸다. 해당 페이지에는 ‘태양의 지금 먹으러 갑니다’라는 부제가 적혀있다.
이는 팬이 직접 태양을 집에 초대해 함께 식사하는 형식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 빅뱅의 태양이 지드래곤의 단점으로 입이 가볍다고 폭로해 화제다.
3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태양이 자신의 월드클래스 냉장고를 공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김성주는 냉장고 공개에 앞서 태양과 지드래곤에게 서로의 단점을 얘기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태양은 "이미지 실추될까 봐 걱정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그룹 빅뱅 태양의 냉장고에서 의문의 증거들이 포착해 웃음을 안겼다.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양이 자신의 냉장고 내부 물건에 당황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양은 식재료가 섞이는 게 싫다며 냉장고 3대를 소유하고 있었다. 그런데 식재료 냉장
레옹 아이유 호흡 박명수, 유재환 등장에 깜짝 '불굴의 뱃살 댄스'
레옹 아이유가 마틸다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5 영동고속소로 가요제의 공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와 아이유는 레옹과 마틸다로 완벽 빙의해 눈길을 샀다. 두사람은 영화 '레옹'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연출해 웃음
레옹 아이유, 레옹 변신 아이유
'무한도전' 레옹으로 변신한 아이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태양과 아찔한 스킨십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영웅호걸'에서 아이유는 태양을 지목하며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에 태양은 아이유와 함께 커플 무대를 가졌고, 아이유가 태양의 볼에 뽀뽀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황태지 맙소사, 광희 랩수업 인증 “광희 태양 지드래곤 훈훈하네”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 2015’ 황태지(황광희+태양+지드래곤)의 무대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광희의 랩 수업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광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MBC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한 권지용에게 직접 랩을 전수받는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광희는 “친
‘무한도전’ 하하의 돈뿌리는 기계가 화제다.
하하는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자이언티와 팀을 이뤄 ‘으뜨거따시’라는 팀명으로 세 번째 무대에 올랐다. 이들이 부른'스폰서'는 팝 사운드의 곡이다.
하하는 무대에서 기계를 사용해 돈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기계는 ‘캐
무한도전 아이유, 광희 '맙소사' 무대에 "진짜 놀랐다"…왜?
가수 아이유가 광희를 칭찬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가요제' 특집에서는 무한도전 팀원들로 꾸려진 6팀의 무대를 꾸렸다.
이날 가수들은 본 무대에 앞서 리허설 무대를 가졌다. 첫 번째 무대를 장식하는 황태지 멤버들이 리허설에서도 가장 먼저 무대 위로
'무한도전' 황태지, 음원차트 올킬…"줄세우기 갈까?"
'무한도전' 황태지(황광희,태양, 지드래곤)가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다.
22일 멜론, 엠넷, 벅스 등 음원 사이트에는 '무한도전' 가요제 참가팀들의 곡이 무섭게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오후 8시 기준 엠넷에는 황태지의 '맙소사'가 1위에 진입했다. 2위는 '레옹', 3위는 '스폰서' 4위는 '
'무한도전가요제'에서 박명수가 무리수 코디를 해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본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사전 공연 후 뒤늦게 대기실에 들어온 박명수는 레옹 콘셉트에 맞춰 비니 모자와 긴 코트를 입었다.
박명수의 과한 의상에 유재석은 "우리 골무 도사님이다"라고 말해 대기실에 있던 주변 사람들을 폭소케 했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하하가 100점 준다고 생각 못 해"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가 하하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다섯번째 가요제인 '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베일을 벗었다. 리허설부터 공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 자이언티는 '으뜨거따시'라는 팀명으로 세 번째 무대에 올랐다.
'무한도전 가요제'를 앞두고 박명수가 디제잉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는 박명수가 DJ로 등장해 EDM 음악을 선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박명수는 자신만의 디제잉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관객들은 박명수가 들려주는 음악에 따라 몸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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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22일 무한도전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참 오늘 가요제도 꼭 챙겨보세요. 황태지, 맙소사, 무한도전, 2015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태지 멤버 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은 잔디에 누운 채 1988 서울 올림픽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들이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김풍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풍과 태양, 지드래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웃고 있다.
최현석 셰프 역시 같은날 "오랜만에 생존신고 합니다. 아름다운 두 남자와... 외모만큼
아이유 단발 망사스타킹, 무한도전 가요제
단발 헤어스타일과 망사스타킹으로 파격 변신한 가수 아이유가 막춤을 선사했다.
13일 강원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 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와 아이유는 영화 '레옹'의 레옹과 마틸다로 각각 변신했다. 특히 아이유는 단발 헤어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