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코리아가 MZ세대 골퍼에게 주목을 받은 버크퍼터의 디자인과 기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 ‘투어 맥스 시리즈-스퀘어 라인 10종(이하 투어 맥스 시리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말 출시된 버크퍼터는 유니크한 색상에 항공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퍼트감과 정확도를 높이는 퍼터로 골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뛰어난 기능에 에버리지
“우리 제트원(Z1) 골프 볼로 골퍼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 제일 크죠. 자신에게 맞는 볼만 잘 골라도 비거리는 물론 방향성도 크게 향상될 수 있으니까요.”
골프용품 전문기업 제트원 남상길 대표이사(51)는 골프 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그는 국산 볼에 대한 자부심뿐 아니라 볼의 특성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지닌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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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2·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인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에서 만 21세 10개월 17일의 나이로 최연소 챔피언을 차지하며 ‘월드 스타’에 합류했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소그래스 TP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만 3개 추가하며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가 프리미엄급 TP 컬렉션 퍼터를 선보인다.
TP 컬렉션 퍼터는 총 4가지 독특한 모델이다. 303스테인레스 스틸 소재와 정밀한 CNC밀링으로 제작해 기능성을 향상시켰다.
신제품 TP 컬렉션은 더욱 정교한 퍼팅을 위해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와 2위 제이슨 데이(호주)의 퍼터 페이스 인서트에서
“지난 6년간 스릭슨 Z-STAR 시리즈만 쳤다. 볼 탄도가 조금 낮아 1야드라도 더 나가는 볼과 스핀이 잘 걸리는 볼을 좋아하는데, 스릭슨 볼은 그런 믿음을 준다. 바람이 불 때 컨트롤이 잘되고, 볼이 안정적으로 묵직하게 맞는 느낌이 좋다.”(박인비)
“새로운 Pro V1은 전에 비해서 거리가 더 나가는 것 같다. 스핀량은 꾸준하고, 일정하게 퍼포
“퍼포먼스를 100%믿을 수 있는 Z-StarXV! 아이언과 웨지샷에서 뛰어난 비거리, 스핀컨트롤을 할 수 있다. 모든 샷에서 느끼는 타구음과 타구감은 최고라할 수 있다. 특히 퍼트와 칩샷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여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한다.”(마스야마 히데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피닉스오픈에서 4차전 연장전에서 우승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한국미즈노(www.mizuno.co.kr)는 신제품 JPX900 포지드 아이언을 출시한다. .
이 아이언은 기존 연철소재에 보론강(鋼)을 혼합한 세계 유일의 보론스틸 단조아이언으로 기존 모델 대비 페이스 강도를 30% 높여 얇지만 강력한 페이스 구조를 가능하게 해 강력한 비거리를 제공한다.
더욱 강력해진 ‘파워 프레임 캐비티 기술’로 부드러운 타구감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전적으로 한국골퍼들만을 위해 만든 제품입니다.”
일본 유수의 골프용메이커 던롭의 키나메리 가쯔오(木滑 和生) 대표(61)가 한국 골퍼를 위한 제품을 들고 한국을 찾았다. 그가 야심차게 선보인 것은 프리미럼 골프클럽 뉴 젝시오 프라임 로열 에디션아다.
키나메리 대표는 지난 10일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을 찾았다. 특히 던롭과
많은 골퍼들이 볼을 띄우기 위해서 실제로 손 모양을 마치 국자를 뜨는 모습의 스쿠핑 동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볼이 높게 뜨고 방향성도 좋지만 지나치게 볼이 높게 뜨며 거리가 나지 않는 않습니다. 아무리 스윙스피드를 늘려도 거리가 나지 않지요. 볼이 맞는 느낌은 좋지만, 비거리가 나지 않는 골퍼라면 임팩트 자세를 살펴봅니다. 잘못된 임팩트 자세가 비거리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www.dunlopkorea.co.kr)가 선물용 프리미엄 볼을 선보인다.
이 신제품은‘닭의 해’인 2017년 정유년(丁酉年)에서 모티브를 얻은 젝시오 프리미엄 2017 간지(干支) 볼이다.
‘금계(金鷄)’라고도 불리는 봉황은 조선시대부터 왕의 상징으로 쓰이는 등 상서로운 상징으로서 오래도록 사랑을 받아 온 동물 중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www. dunlopkorea.co.kr)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자사 후원 선수인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8·KB금융그룹)와 전인지(22·하이트진로)의 볼 ‘스릭슨 Z-STAR’ 프리 샘플링 이벤트를 오는 오는 11월까지 전국 유명 골프장에서 진행한다.
박인비가 2011년부터, 전인지는 2014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일관된 볼비행과 압도적 비거리, 여기에 정교한 피팅 시스템이 더해진 새로운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를 10월 21일 전세계에서 동시에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917 시리즈 (드라이버 2종, 페어웨이 우드 2종)에 한층 발전된 타이틀리스트의 기술력과 페이드와 드로 등 구질까지 피팅 가능한 혁신적인 셀프 피
골퍼광인 K씨가 하늘나라로 가게 됐다. 염라대왕이 물어봤다. 천국에는 골프장이 없고, 지옥에는 골프장이 있는데 어디로 가겠느냐? 골퍼는 주저없이 지옥을 택했다. 그러고는 지옥행. 그곳에는 미국의 명문 페블비치 골프장보다 더 멋진 코스가 있었다. 또 골프클럽도 수천만 원짜리가 있었고. K씨는 좋아서 어쩔 줄 몰랐다. 라운드를 하기 위해 티잉 그라운드에 섰다.
외관부터 범상치 않은 아이언이 골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새로 선보인 단조 아이언 에이펙스 블랙 포지드 CF 16 아이언이 주인공이다.
이번에 선보인 아이언은 특유의 부드러운 손맛과 놀라운 비거리로 큰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에이펙스 포지드 CF 16의 블랙 버전이다.
‘미녀프로’ 허윤경(26·SBI저축은행)이 혼마 볼 광고모델로 나선다.
혼마골프(대표이사 이토 야스키)는 혼마 투어월드(TW)클럽을 사용하는 허윤경이 6피스볼인 TW-G6를 사용하면서 볼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1타라도 줄이고 1야드라도 멀리 날리고 싶어하는 혼마니아(HONMANIA)의 니즈에 맞 투어월드 브랜드의 6피스 볼TW-G6출시와
골프공이 똘똘 뭉쳤다. 취향과 레벨이 각기 다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서다. 하나의 모델에 여러 개의 제품군을 채용한 시리즈 골프공이 그것이다.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은 무광택 컬러볼 비비드(VIVID)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네 가지 제품으로 선보였다. 세계 최초 무반사 코팅 기술을 적용한 비비드와 소프트 코어를 넣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회장 문경안)이 신제품 골프공 4종을 선보였다.
무반사 코팅으로 생생하고 선명한 색상이 돋보이는 비비드(VIVID), 울트라 소프트 코어로 최적의 타구감을 느낄 수 있는 바이브(VIBE),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S3 오렌지(S3 ORANGE), 강렬한 붉은 색상으로 정서적인 안정과 집중력을
2016년 골프클럽 시장을 뜨겁게 달굴 ‘신무기’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혼마골프(대표 이토 야스키)는 베레스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S 05를 선보였다. 비거리의 3요소(볼 초속·타구각·스핀량)를 최적화하기 위한 중심설계로 볼 초속 상승과 고탄도 저스핀이 가능하도록 한 이 모델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에 컵 페이스를 채용, 최적의 비거리 성능을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