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충북혁신센터가 성과사례 잇따라 배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LG가 지원하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혁신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서 열리는 ‘창조경제박람회’에 참가, 제품 양산라인 구축 지원을 통해 대규모 수출 계약을 앞둔 단열 코팅액 생산업체 ‘지앤윈’의 사례를 전국 혁신센터를 대표해 소개했
국내 유망 벤처캐피털(VC)들이 충북지역에서 투자대상기업을 직접 발굴한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은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15년 충북 벤처투자로드쇼'를 오는 22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벤처투자로드쇼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벤처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충북창조경제센터와 충북중기청이 함께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
기능성 천연비누 생산 회사 ‘보노켐’은 LG화학과 LG생활건강으로부터 세안제에 사용되는 유해충 퇴치 성분 관련 특허를 무상 제공받았다. 기능성 천연비누 품질에 자신감을 얻은 이 회사는 동남아 등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벤처기업 ‘뻬르코’는 국내 유일의 초고압 기술을 활용한 화학성분 추출 기술 상용화에 도전한다. 뻬르코는 LG생활건강 연구소
중소기업 위장 논란을 빚은 팀스가 내년에도 가구 공공조달 시장에 들어올 수 있을 전망이다. 팀스의 조달 시장 진입을 막기위한 공공구매판로법 개정안이 FTA로 인한 국회 파행으로 통과되기 어려워져서다.
중소기업법에 따르면 3년 연속 연매출 1500억 자기자본 500억원 이상의 기업은 정부 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없지만 이를 회피하기 위해 만든 것이 팀스다.
대한민국 심장부에 위치한 오창과학산업단지는 최적의 입지조건과 인적·물적 인프라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최근 충북 IT산업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5~10분거리내 이용 가능한 국제공항, 고속도로, 고속철도 등의 편리한 교통인프라, 대학·연구기관의 R&D역량, 그리고 대규모 주거단지와 친환경공원 등의 인프라가 조화롭게 집적돼 있어 그 기대가 크
분양 성수기인 4월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4월 첫째주 분양시장에는 청약접수 2곳, 당첨자 발표 1곳, 당첨자 계약 2곳 등이다.
31일 롯데건설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 '롯데캐슬'의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지하1층~지상15층 17개동으로 68~170㎡형 1281가구 중 10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2010년 1월 입주예
□팀장 전보
▲혁신인사기획팀장 이 의 준(기술서기관)
▲조합지원팀장 윤 도 근(서기관)
▲균형성장지원팀장 하 종 성(서기관)
▲판로지원팀장 손 광 희(서기관)
▲소상공인정책팀장 김 병 근(부이사관)
▲중소기업특별위원회 김 선 민(서기관)
□팀장 직위 승진
▲중소서비스지원팀장 김 대 희(서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