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커는 짐 앤 타비타 퓨릭 자선재단의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콘서트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
프레지던츠컵에 7번 출전한 퓨릭은 10번 참가한 필 미켈슨(45ㆍ미국), 8번 참가한 타이거 우즈(40ㆍ미국)에 이어 미국팀 사상 세 번째로 프레지던츠컵에 많이 참가한 선수다.
현재 그가 사용하는 클럽은 캘러웨이 그레이트 빅버사(9도) 드라이버와 RAZR Fit Xtreme...
40대 그룹에서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짐 퓨릭(45ㆍ미국)이다. 퓨릭은 20일 끝난 RBC헤리티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0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지난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통해 다시 한 번 ‘마스터스의 사나이’ 진면목을 보여준 필 미켈슨(45ㆍ미국)은 셀휴스턴 오픈 ‘부활 샷’에 이어 마스터스에서는 조던 스피스에 4타 차 공동 2위를...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5년 만에 우승한 짐 퓨릭(45ㆍ미국)은 세계랭킹 10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짐 퓨릭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RBC헤리티지 최종 4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케빈 키스너(31ㆍ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가진 연장 2차전에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짐 퓨릭은 2010년 투어 챔피언십 우승 이후 5년 만에 PGA투어 통산 17번째 우승컵을...
이로써 더프너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짐 퓨릭(43ㆍ미국ㆍ8언더파)을 두 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03년 US오픈 우승 이후 10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던 짐 퓨릭은 막판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했다.
2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 타이(7언더파)를 기록한 더프너는 3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부진, 짐 퓨릭과 뜨거운 우승 경쟁이...
이로써 더프너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짐 퓨릭(43ㆍ미국ㆍ8언더파)를 두 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 타이(7언더파)를 기록한 더프너는 3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부진, 짐 퓨릭과 뜨거운 우승 경쟁에 예고됐다.
1번홀(파4)부터 3번홀(파3)까지 파로 막은 더프너는 4번홀(파5)과 5번홀(파4)을 연속 버디로 장식하며 상승세를 타기...
이로써 짐 퓨릭은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로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려 2003년 US오픈 우승 이후 10년 만에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1번홀(파4)을 파로 막은 후 2, 3번홀 연속 보기로 주춤했던 퓨릭은 5번홀(파4)을 버디로 장식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4번홀(파3)에서 한 타를 줄여 전반 라운드를 이븐파로 막았다.
후반 라운드에서는...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출발한 아담 스콧(33ㆍ호주)은 두 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로 매트 쿠차(35ㆍ미국), 짐 퓨릭(43ㆍ미국)과 함께 7언더파 공동 2위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로리 맥길로이(24ㆍ북아일랜드)는 1오버파를 쳐 중간합계 이븐파 140타로 공동 29위,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38ㆍ미국)는 이븐파를 쳐 합계 1오버파 141타로 공동 39위를...
아담 스콧은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로체스터의 오크힐 골프장 동코스(70파ㆍ714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쳐 짐 퓨릭(43ㆍ미국)과 함께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초반 세 홀을 가볍게 파로 막은 스콧은 4번홀(파5) 첫 버디에 이어 8번홀(파4)까지 무려 5홀...
버바 왓슨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마라나의 리츠칼튼골프장에서 진행된 WGC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32강전에서 짐 퓨릭과의 연장 접전 끝에 승했다.
왓슨은 초반부터 퓨릭을 압도했다. 1번홀(파4)을 AS(올스퀘어)로 마친 왓슨은 2번홀(파5)에서 파로 막아 보기를 범한 퓨릭에 한 홀을 앞서기 시작했고, 5번홀(파4)에서 다시 승리하며 상승세를...
공동 선두로 나섰던 짐 퓨릭(미국)과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는 각각 3위(14언더파 266타), 공동 4위(12언더파 268타)에 랭크됐다.
공동 선두에 7타 뒤진채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게이니는 무서운 기세로 버디로 낚아채는 것도 모자라 15번홀(파5)에서는 이글까지 뽑아내는 무서운 샷감을 선보였다. 16번홀(파4)에서도 1타를 줄였고, 나머지 홀을 파로 막으며...
올해 라이더컵 미국대표팀 단장 데이비스 러브3세(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맥글래드리 클래식에서 짐 퓨릭(미국)과 공동선두에 자리했다.
러브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골프장의 시사이드코스(파70·705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13언더파 197타로 퓨릭과 함께 공동 선두에 랭크됐다.
4년여 동안...
이로써 한국의 배상문(26·캘러웨이)과 로버트 개리거스, 짐퓨릭(이하 미국) 등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부는 연장 첫 번째 홀에서 갈렸다. 도날드는 티샷이 벙커 옆에 떨어뜨렸지만, 송곳같은 아이언 샷으로 볼을 홀컵 1m에 붙이는 데 성공했다. 그는 버디찬스를 잡아 파를 기록한 나머지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루키’ 배상문은...
전욱휴의 월드 그레이트 티처스는 미국골프협회 클래스A 자격을 가진 전욱휴가 피터 코스티스(미국), 짐퓨릭(미국)등 세계적 명성의 강사들을 만나 그들만의 레슨 노하우와 골프에 대한 철학을 들어오는 프로그램으로 시즌 1, 2를 거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 3에서는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함께 한다. 2008년 은퇴를 선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