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주년을 맞은 올해, 11월 14~17일 부산에서 ‘지스타 2024’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6일 기준 지스타 2024 참가 신청 현황은 총 3281부스(BTC관 2364부스, BTB 관 917부스)로,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지난해 동일 시점 대비 약 101% 수준이다. 안정적인 전시 운영을 목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산 벡스코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지스타 2023이 나흘간의 여정을 끝냈다. 올해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 장관과 대통령 등 정부의 관심, 업계의 새로운 시도 등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행사라는 평가를 받
윤 대통령, 이례적으로 지스타 축하 메시지 보내…“업계 뒷받침할 것”김택진 엔씨 대표, “지스타에는 재미있는 작품 많아”…응원 메시지 전달관람객들 ‘역대급’ 반응…“관람객도 다양성도 늘어나…게임 발전 실감”
‘지스타 2023’이 여러 면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날 4년 만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문한 것에 이어 대통령까지 이례적으로 응원 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 이 16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깜짝 등장해 응원을 보냈다. 현직 대통령이 지스타에 모습을 비춘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역대 최대 규모에, 역대 열렬한 응원까지 받으며 지스타 2023이 시작됐다.
이날 오전 10시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23은 19일까지 4일 간 이어진다.
42개국ㆍ1037개사 참여…전년 비 13%↑3328부스 ‘최대 규모’엔씨 김택진ㆍ넷마블 권영식ㆍ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등 VIP 참석“다양한 장르의 신작들, 풍성한 볼거리ㆍ즐길거리 제공할 것 기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에는 지스타를 향한 기대감이 두텁다. ‘택진이형’을 포함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G-CON’ 컨퍼런스에 금강선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디렉터와 ‘바이오 하자드’의 아버지 미카미 신지 탱고게임웍스 대표가 연사로 최종 확정됐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다음달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 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지스타 2023 부대 행사로 진행하는 G-CON 2023 강연 시간표를 4일 공개했다.
금 디렉터는
11월 부산에서 개막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지난해 대비 약 10% 늘어났다. 공식 슬로건은 ‘시야를 넓혀라’는 뜻의 ‘Expand your Horizons’다. 이번 지스타에는 위메이드를 비롯해 구글,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그라비티 등 주요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7일 서울
드래곤플라이가 게임 사업 확장을 위해 지스타(G-STAR) B2B관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스타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다. 지난해 코로나 이후 역대 최고 수준 연사 라인업과 기록적인 성과에 이어 올해에도 저 큰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지스타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부대행사 ‘G-CO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국내 최대 게임 대축제 ‘지스타 2022’가 마무리됐다. 게임사별로 내걸고 있는 기대 신작을 직접 체험해보려는 발걸음이 매일 수만 명 씩 이어졌다.
부산 벡스코에서 17일부터 4일간 진행된 ‘지스타 2022’는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지스타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오프라인으로 치러지면서 지스타조직위 추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2가 막을 올렸다. 첫날부터 지스타를 기다려온 많은 인파가 몰렸지만, 지스타 측의 안전 관리 속에 내부 밀집 없이 진행됐다.
지스타 2022는 17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열고 20일까지 4일간의 게임 대축제를 예고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2가 막을 올렸다.
지스타 2022는 17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열고 20일까지 4일간의 게임 대축제를 예고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해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권영식 넷마블 대표, 조계현 카카오게임
전년 대비 부스 규모 2배 확대…2019년 3208부스에 못미쳐넥슨·넷마블·카겜·크래프톤·위메이드·네오위즈 등 BTC 부스올해 지스타 ‘안전’을 중점 과제로… 참관객 밀집도 집중관리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2’가 3년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막을 올린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2’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
메인 스폰서 ‘위메이드’, 조직위와 축제 프로그램 준비 돌입5월 첫째 주, 6월 셋째 주에 B2C·B2B 대형부스 접수 마감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올해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인 ‘지스타 2022’의 메인 스폰서 및 참가사 등 주요 현황을 6일 공개했다.
우선 ‘지스타 2022’의 메인 스폰서로 ‘위메이드’가 선정됐다. ‘위
지스타조직위원회는 30일 올해 ‘지스타 2022’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전과 같은 정상 개최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오프라인 전시를 확대 운영한다고 선언했다.
조직위는 현재 전시 및 공연 등 문화체육 행사가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다는 점, 3월 1일부터 시행된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1차 개편’의
게임 업계 최대 행사인 ‘지스타 2021’이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1일 폐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도 부산 벡스코에는 오전부터 지스타를 보러온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지스타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일간 부산 벡스코를 방문한 방문객은 약 2만8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일일 관람객 규모를 제
한국 게임업계의 최대 축제 ‘지스타 2021’이 17일 개막했다. 작년 코로나19 여파에 제한적인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 지스타는 2년 만에 현장에서 관람객을 만나게 됐다. 아울러 업계 이목이 집중된 게임대상은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이 차지했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지스타는 온라인 참가를 포함해 40개국 674개사가 참여했다. 행사 부스는 총 1393
게임 업계의 최대 축제 ‘지스타 2021’의 개막식이 17일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막식에는 지스타 로고가 새겨진 청록색 점퍼를 입고 등장한 내빈들이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는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ㆍ전용기 의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신상해 부산시의장, 정문섭 부
게임 산업 최대 축제 ‘지스타 2021’이 5일간 대장정의 막을 17일 열었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현장 관객을 못 만났지만, 17회째를 맞은 올해는 2년 만에 현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다시 만나는 관객들을 맞이하는 올해 지스타의 슬로건은 ‘He
지스타, 코로나19 방역 정책 강화접종완료·음성확인자만 참관 가능티켓 현장 예매 없이 사전 예매만
오는 17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 참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거나 48시간 이내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음성이 확인된 사람에게만 허용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성인과
올해 11월에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1’에서 게임업계 메이저로 불리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이른바 ‘3N’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빅3로 불리는 3사가 지스타에 동시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21’의 참가 접수 결과 총 1221 부스(BTC관 908부스, BTB관 313부스)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