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는 중소건설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건설 중소기업 진출 지원 설명회’를 오는 17일 연다고 16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 수주지원센터 전문가 자문위원이 해외 진출 유의사항을 발표한다. 또한 토목설계 전문업체 홍익기술단, 건물용 기계장비 설치 공사업체 윤창기공이 해외 진출 경험과 난관 해결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는 중소건설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건설 중소기업 진출지원 설명회’를 3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해외건설 진출 활성화를 위한 실무정보 제공을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설명회는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 전문가 자문위원의 해외진출 유의사항 발표를 시작으로 지앤에스기술,
해외인프라 시장에 진출하려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해외인프라 시장 진출지원에 박차를 가해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에 기여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신용도, 담보력 등 부족으로 자금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자금’ 지원을 확
국토교통부는 13일 서울 중구 해외건설협회에서 중소기업 해외건설시장 진출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정부의 다양한 지원제도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란건설시장에 관한 진출방안 등 정보를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 초 서비스를 시작한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리스크관리 시스템(FIRMS) △이란건설시장 진출방안 △해
국토교통부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건설업체에 전문가를 파견하여 해외공사 전반에 관한 자문을 실시하는 ‘해외건설 전문가(K-Build Bridge) 지원 사업’을 올해 말까지 시범운행한다.
국토부는 이번 해외건설 전문가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에서 지원대상 업체의 해외진출 애로사항을 전반적으로 진단한 후, 진단결과에 따라 해외건설 전문가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는 대한건설협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전남 및 광주 지역 중소·중견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진출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는 지역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우리나라 건설업체의 해외진출 동향 △해외시장개척자금 및 해외건설현장훈련자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는 지난 9일 법무법인 세종에서 이라크 사태 대응을 위한 '제 2차 계약 클레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발생한 이라크 사태와 관련, 우리 건설업체가 당면할 수 있는 계약 및 클레임 분야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협의회에는 총 17개사 45명이 참석해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해외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25일 오후 2시 경북건설회관에서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하는 중소·중견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진출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지역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우리나라 건설업체의 해외진출 동향 △해외건설시장개척지원사업 및 해외건설현장 훈련지원사업
해외건설협회는 올해 5월말 누계기준 해외건설 수주액이 31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234억 달러) 대비 35% 증가한 수준이며 역대 5월말 수주실적기준으로도 2010년 UAE 원전사업(186억 달러)을 제외하면 사상 최고치 기록이다.
최근 5년간 5월 누계 수주액은 △2009년 120억 달러 △2010년 330억 달러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는 오는 30일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부산·경남지역에 소재하는 중소·중견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우리나라 건설업체의 해외진출 동향 △해외시장개척자금 및 해외건설현장훈련자금 지원제도 △보증발급 지원을 위한 사업성평가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시장 동향을 조사·분석하고 정책개발과 제도개선을 지원하는 등 연구 업무를 수행할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가 내년 2월 출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해외건설촉진법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1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42일간 입법예고한다.
이 센터는 해외건설촉진법에서 정한 업무 외에 우리나라 해외진출시장·공종 다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는 지난 4일 대한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중소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건설 해외진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중소 토목, 건축업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난 2010년 8월 제 1차 협의회가 개최된 이래, 올해가 7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갑을건설 박한상 사장을 협의회 회장으로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23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부영빌딩에 마련된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중소건설업체 대상 해외진출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건협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가 중소기업들이 해외진출 시 겪게되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지역별로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는 해외진출 설명회의
오는 6월부터 기술사사무소 등록자도 해외건설 엔지니어링 신고가 가능해진다.
19일 국토해양부는 해외건설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해외건설업 신고제도 개선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해외건설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2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서는 우선 최근의 엔지니어링 부문 해외건설시장 진출 추세를 반영해 기술사사무
건설교통부는 3일 해외건설수주 급증에 따른 심각한 해외건설 인력난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2천명의 해외건설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건설 인력은 내년까지 5천여명 부족한 것으로 예상되는데, 건교부는 내년에 3천명의 인력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2006년 4월 해외건설협회에 「중소기업수주지원센터」를 설립해, 2천여명(’06년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건설 수주액이 연간 수주액으로는 최단기간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1일 건설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7월 말 현재 해외건설 수주가 105억달러를 기록해 연간수주액으로는 최 단기간에 100억불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말까지는 150억불을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연간 수주액이 100억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