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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Law] 외국인 유학생 가사도우미, 최저임금 안 줘도 문제없을까
    2024-08-28 15:09
  • 6~17세 아동 사교육비 5년간 37%↑…비만율은 3.5배 급증
    2024-06-06 12:00
  • [논현로] 주4일제 주장은 反노동개혁이다
    2024-04-03 05:00
  • 취임 1주년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K벤처 글로벌화로 성장 이끌 것" [CEO 탐구생활]
    2024-02-19 06:00
  • [단독] “근무시간ㆍ장소, 족쇄 채워라”…인건비에 손대는 게임업계
    2024-01-22 05:00
  • 포스코, ‘주 4일제’ 도입…대기업 도입 확산될까
    2024-01-19 08:33
  • [이법저법] 새해 바뀌는 노동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024-01-13 08:00
  • KDI "긴 韓근로시간엔 '통계함정' 있어…자영업자 비중 조정 시 확 줄어"
    2023-12-19 12:00
  • [노무, 톡!] 당신의 연장근로는 몇 시간?
    2023-11-27 05:00
  • 횡재세·주4.5일제·청년패스…달콤살벌한 野
    2023-11-21 16:14
  • "주52시간 근로 유지...연장근로 필요한 업종·직종만 논의" [종합]
    2023-11-13 15:05
  • "주52시간 근로 유지...연장근로 필요한 업종·직종만 논의"
    2023-11-13 14:00
  • [노무, 톡!] 연장근로 한도는 ‘주 12시간’
    2023-10-23 05:00
  • 직장인 10명 중 6명 "주4일제 찬성"…임금 동결·삭감도 감수
    2023-10-07 06:00
  • 대한상의, ‘산업대전환’ 위한 46개 정책 제언 정부에 전달
    2023-09-17 12:00
  • 바이든 행정부, 초과근로수당 적용대상 확대…“연봉 7000만원 기준”
    2023-08-31 11:03
  • 포스코, 선택적 근로시간제ㆍ거점 오피스 등 유연한 조직문화 확대
    2023-08-20 10:27
  • [플라자] 임박한 최저임금 인상, 노무관리 변화를
    2023-07-12 05:00
  • [노무 톡] “열심히 일한 그대, 휴가를 즐겨라”
    2023-06-13 05:00
  • [이법저법] 하루 종일 고시원 관리했는데…총무는 4시간만 일했다?
    2023-06-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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