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10개국 주한대사 초청 간담회를 18일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세안 10개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다.
이번 간담회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여가부와 아세안 국가 간 여성·가족·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일 특급호텔 더 플라자와 함께 하는 전통문화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 두 번째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한화호텔앤리조트 후원으로 문화재청, 문화유산국민신탁,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참여로 충북 보은의 보성 선씨 우당 선영홍 종가의 고택에서 진행됐다. 한국 고유의 문화인 종가의 전통을 계승, 발전 시키기 위
부영그룹이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100억원의 통큰 후원을 한다.
8일 부영그룹은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까지 6년간 총액 미화 1000만달러(한화 100억여원)을 지원키로 하는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세계태
토마토저축은행은 지난 13~14일 충남 태안에서 주한 미얀마 대학생 50명을 초청해 친선 워크숍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박기종 前미얀마 대사 부부, 신현규 토마토저축은행 회장 등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유학 생활, 정치, 경제 발전 소개와 천리포 수목원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토마토저축은행 관계자는 “한국에 유학중인 미얀마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