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연금보험이 중견 보험사로 도약하기 위한 경영전략방향을 수립했다.
IBK연금보험은 지난 17일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작년 경영성과와 올해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IBK연금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38억 원을 시현했다.
이날 회의에서 IBK연금보험은 3대 전략방향으로 △재무건전성 관리 강화 △수익성 제고 △지속성장 기반 확대를 정했
IBK연금보험은 '사회복지기관 복지차량 후원' 사업에 선정된 복지기관에 차량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해온 사회복지기관 차량후원 사업은 복지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엔 은천재가노인지원센터 등 5곳에 차량을 기증했다.
전달 차량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
IBK연금보험은 온라인전용 '(무)IBK인터넷연금보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IBK연금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직접 가입하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사업비(필요경비)를 최소화해 고객에게 돌아가는 연금 수령액을 높이고 환급률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상품은 무진단·무심사로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연
IBK연금보험은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조희철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대표는 2014년 8월 취임 후 우리·하나은행 등 시중은행과의 신규 업무제휴를 통한 영업기반 확대 및 판매채널 다각화를 통해 매출과 이익규모를 취임 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시켰다.
IBK연금보험의 당기순이익은 2014년 150억 원, 지난해 178억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의 김성령과 SBS 수목드라마 ‘대박’에 출연중인 장근석의 인연이 화제다.
5일부터 첫 방송된 ‘미세스캅 2’에서 김성령은 미국에서 돌아와 서울청 강력 1팀장을 맡은 고윤정역을 연기하고 있다.
그는 지난 8회 방송분에서 배를 타고 중국으로 빠져나가려는 희대의 사기꾼 조희철(이재용 분)과 조재필(허준석 분) 부자 검거를
IBK연금보험이 올해를 중견보험사로 도약하는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
IBK연금보험은 28일 호암아트홀에서 '2016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지난해 경영성과를 되짚어보고 올해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IBK연금보험은 올해 경영방침을 내실경영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확충으로 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핵심 과제로는 △성장기반
IBK연금보험은 제4회 차량기증 행사를 갖고 굿하트광진재가노인지원센터, 유프라시아의 집, 동방사회복지회 등 사회복지시설 3곳에 차량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 차량은 도시락배달, 밑반찬 지원, 방문요양 등의 노인복지서비스 지원과 아동 및 청소년 보호, 상담서비스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차량을 전달받은 기관들은 차량이 노후화되거나 부족해 복지
IBK연금보험은 지난 17일 재가노인지원시설 3곳에 차량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IBK연금보험은 은평재가노인지원센터, 참사랑재가노인지원센터, 한사랑가족공동체에 각각 1대씩 3대를 기증하는 등 현재까지 총 6대의 차량을 기증했다.
전달 차량은 어르신께 도시락 배달, 밑반찬 지원, 방문요양 등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조희철 대표는
IBK연금보험은 지난 28일 롯데호텔에서 사회복지단체와 ‘IBK연금보험 행복나눔 제휴협약식’을 갖고 제휴대리점을 통해 업계 최초로 고객이 기부단체를 선택하는 기부형 연금보험인 ‘(무)IBK행복나눔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무)IBK행복나눔연금보험’은 고객이 계약을 체결하고 기부를 원하는 사회복지단체를 지정하면 IBK연금보험과 판매를 담당하는‘
IBK연금보험는 지난 4일 창립 4주년을 맞아 IBK연금보험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희철 대표이사 취임 후 갖는 첫 공식행사로서 우수사원 포상, 창립기념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조희철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IBK연금보험을 기업고객 및 근로자와 모든 국민이 신뢰하고 가장 거래하고 싶은 보험사, 은퇴금융을 선도하는 보험사로
IBK연금보험은 2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조희철(56)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희철 신임 사장은 IBK기업은행에서 IB본부 부행장, 여신운영본부 부행장, 여신기획부장, 도당중앙지점장을 역임했다. 기획, 투자, 영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금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조 사장은 취임식에
윤조경·조희철·조용찬 부행장 승진…유석하·박진욱 부행장 연임
운전기사 이력 이철희 소장 지점장 승진 등 업무 능력 위주 발탁
조준희 기업은행장의 두 번째 '원샷'인사가 1600여명을 대상으로 12일 단행됐다. 운전기사와 청원경찰 이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을 승진시키는 등 이번 인사는 현장 업무역량을 위주로 이뤄졌다.
먼저 부행장급 인사에는 조희철 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