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영등포지점 윤석찬 영업부장 △진주지점 서대득 영업부장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이사 △당진지점 이선주 영업부장 △상계지점 고상희 영업부장 △잠실지점 김경수 영업차장 △충주지점 홍재석 영업이사가 기아 판매 우수자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 관계자는 “최근 선보인 EV6를 비롯해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차원 높은...
기아는 영업이사 제도 도입에 맞춰 첫 영업이사로 박광주 대치갤러리지점 영업부장, 정송주 망우지점 영업부장을 영업이사로 임명했다.
박광주 영업이사는 1994년 입사한 뒤 지금까지 1만2800대 이상의 누적 판매를 달성했고,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 연속으로 전국 판매 상위 10명에 이름을 올렸다.
정송주 영업이사는 1994년 생산직으로 입사해 1999년 영업직으로...
서울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만 49세)이 566대를 판매해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
정 영업부장은 2006년 이후 15년 연속 기아차 판매왕으로 선정됐으며, 누적 판매 대수는 영업 업무를 시작한 1999년부터 작년까지 총 6535대를 기록했다.
정송주 영업부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판매왕으로...
판매 1위를 차지한 서울 망우지점 정송주 부장은 작년 한해 767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는 15일 제주 해비치호텔 '2019 기아 스타 어워즈' 행사를 열고 지난해 판매 우수자 163명에 대한 시상을 했다. 행사는 판매 우수 직원들의 지난 해 성과를 격려하고, 올 한 해 좋은 실적을 거두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기아차는 15일 BEAT360(서울 강남구)에서 누계판매 6000대를 달성한 정송주 망우지점 영업부장을 ‘그레이트 마스터(GreatMaster)’로 임명하고, 표창패와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계판매 6000대 이상을 달성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명칭이다. 영업 위상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아차가 마련한 명예...
△15시 22분
박 전 대통령이 중대본을 방문하기 전 정 전 비서관은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에게 박 전 대통령의 머리 손질을 담당하는 정송주, 정매주 자매를 청와대로 급히 부르도록 지시했다. 정호성은 대통령비서실과 대통령경호실에 연락해 박 전 대통령이 중대본을 방문할 예정이니 준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16시 33분
준비를 마친 박 전 대통령은 16시...
13년 연속 기아차 판매왕에 오른 정송주(가명 정주영) 부장을 최근 만났다. 그의 명함에는 본명 대신 ‘정주영’ 이라는 세 글자가 적혀 있었다. 그는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 회장과 같은 이름을 쓰고 있다. 1994년 10월 기아자동차에 입사한 그는 2005년부터 13년간 판매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는 “전화기를 2년 넘게 쓴 적이 없다”며 자리에 앉았다. 그의...
정송주 기아자동차 서울 망우지점 영업부장이 2017년 ‘판매왕’에 등극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19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영종도에서 열린 ‘2018 기아 스타 어워즈’에서 지난해 판매 우수자 톱10 명단을 공개했다.
‘기아 스타 어워즈’는 기아차가 판매 우수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매년 1월 열린다.
올해...
지난해 403대를 판매한 정송주 서울 망우지점 영업부장은 지난해 최다 판매 직원에 등극했다. 1994년 10월에 입사한 정 영업부장은 2005년부터 12년 연속으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입사 후 누적판매량은 4783대로 매년 평균 216대 가량을 판매했다.
정 영업부장은 “12년 연속 판매왕을 할 수 있었던 건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7차 청문회에서 박 대통령의 미용사로 알려진 정송주, 정매주 자매가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에 적힌 사인이 같다고 지적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근혜 대통령의 미용과 분장을 각각 담당한 서울 청담동 토니앤가이 정송주 원장, 대구 토니앤가이 정매주 점장은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 등의 일부 실마리를 줄 것이란 기대를 받았으나 청문회 직전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이와 관련, 바른정당 소속 하태경 위원은 “자매라 그런지, 마치 큰 죄악을 저지른 것처럼 취급당하고 매일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다는...
9일 마지막 청문회에는 20명의 증인이 채택됐지만 이중 출석 의사를 밝힌 이는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과 박근혜 대통령의 미용을 전담한 정송주 정매주 씨 등 5명에 불과합니다. 안봉근·이재만 전 비서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핵심 증인은 연락 두절이거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한편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조윤선 문화체육부 장관, 조여옥 전...
추가 출석요구 증인에는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구순성 청와대 경호실 경위, 국정원 추모 국장, 박근혜 대통령의 미용을 담당한 정매주ㆍ정송주 자매 등이 있다.
김 위원장은 “이전 청문회에서 위증하고, 불출석한 증인들이 국민에게 용서를 구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며 “반드시 출석해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