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4만여명의 소외계층에게 과학문화바우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과학문화바우처는 일종의 상품권으로, 과학문화바우처를 내면 과학공연과 전시체험, 교구, 도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과학문화바우처를 통해 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를 줄이고 과학문화상품의 판로를 촉진할 수 있다 기대하고 있다.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한전KDN은 완도군 금당도에 위치한 금당초‧중학교와 소프트웨어 멘토링 자매결연을 맺고 ICT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해 ‘SW멘토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전KDN은 SW멘토링 캠페인에 참여해 자매결연을 추진한 첫 번째 사례다.
SW멘토링 캠페인은 소프트웨어 기업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행정자치부와 함께 ‘제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를 개최한다. e-마케팅 페어는 이베이코리아가 지역 우수상품 유통을 활성화하고자 2009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온라인 지역박람회다.
이베이코리아는 11월 10일까지 3주간에 걸쳐 G마켓과 옥션 사이트 내 지역별 우수 농수산물을 선보인다.
삼성은 전 세계 26개국의 임직원 16만 명이 참여하는 ‘2016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는 지난 1995년부터 시작해 22회를 맞이했으며 국내외 2200여 개 임직원 봉사팀과 임직원 가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다.
올해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는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해외
지난해 6월 출범한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출범 1년 만에 농촌의 삶을 바꿔놨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태양광에너지 시스템·로컬푸드 시스템으로 농촌경제와 생활여건을 향상시킨다는 ‘창조마을’의 목적이 초기부터 달성된 셈이다.
2일 세종혁신센터에 따르면 SK그룹은 시범사업 단계부터 스마트팜과 지능형 영상보안장비, 태양광발전소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16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11월 G마켓과 옥션의 온라인 박람회에서 선보인 전국 지자체와 마을기업, 정보화마을 등 총 128개 단체의 1만여개 상품 중 온라인 심사를 거쳐 총 40곳이 선정됐다.
각 시상은
“이제는 산나물 채취하러 가족들이 나갔다가 시간이 늦으면 드론으로 공중에서 사람들을 찾을 수 있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 폭설이 오면 어르신들 약 챙겨 드리는 것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드론이 있어 올 겨울은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창조마을을 도입한 경상남도 하동군 청학동 주민의 설명이다. 이같이 농촌지역은 편의를 제공하고 창조마을엔 농업ㆍ농촌에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행정자치부와 함께 30일까지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를 진행한다.
이베이코리아는 30일까지 3주 동안 G마켓과 옥션 사이트 내에서 지역별 우수 농수산물을 선보이는 온라인 박람회를 운영한다. 전국 지자체, 마을기업, 정보화마을 등 총 128개 단체의 1만여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박
농업의 6차 산업화가 농가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실을 보고 있다.
단순히 농축산물을 길러내는 것에서 가공, 외식, 유통, 관광, 레저 등 다양한 산업분야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농촌진흥청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적극 지원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17일 농진청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
G마켓과 옥션은 e마케팅 페어 수상식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G마켓·옥션 지자체 e마케팅 페어’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 온라인 최초-최대규모 행사다. G마켓과 옥션은 총 24개 광역·기초자치단체와 3개 정보화마을을 선정해 우수 지자체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한다.
전향일 이베이코리아 통합운영 부
지난 12일 오전 삼성 서초사옥 앞 딜라이트 광장에서는 파란색 조끼를 입은 삼성그룹 사장단이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의 ‘일일 점장’으로 변신했다.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관계사 사장단 40여 명이 직접 나서 물건을 팔았다.
삼성그룹이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사장단이 솔선수범에 나선 것이다.
삼성
“유럽발 재정위기 등으로 하반기에도 우리 경제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진작·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관광산업은 내수활성화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신용언 문화부 관광산업국장은 국내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내수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국내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3일 발표했다. 하지만 곳곳에서는 마련된
이베이코리아(대표이사 박주만)가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 정보화마을중앙협회(회장 김병현)와 함께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식을 13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를 통해 정보화마을의 주요 특산품 및 체험상품을 개발하고, 온라인을 통한 판로를 확대함은 물론 이를 위한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공동 진행함으로써 정보화마을의 인지도
사단법인 정보화마을중앙협회는 (주)해피머니아이엔씨와 함께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의 화상영어 교육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행복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문화가정 행복나눔캠페인은 전국 14명의 농촌지역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선발해 화상영어 교육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 5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진행된다.
화상상봉 시스템은 정
한국농어촌공사가 다음달 8일 신 사옥 착공에 앞서 지역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는 등 현지 지역민들과의 교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농어촌공사와 나주 홍고추정보화마을은 오는 24일 나주시 송촌동에 위치한 마을회관에서 임직원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자매결연을 맺는다고 23일 밝혔다.
공사와 나주 홍고추 정보화마을은 이번 1
그린피에 할인에 이어 골프장들이 앞다투어 ‘골퍼 모시기’에 색다른 마케팅이 활발하다.
마일리지 도입은 물론이고 골프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에 거주하는 골퍼들의 입장을 유도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가 하면 이웃돕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일부 골프장은 추석이벤트를 비롯해 캐디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자체내 아마추어 골프대회도 열고
행안부는 서민경제 활성화 및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일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서민경제 활성화 및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본부와 소속기관 실ㆍ국장급 간부와 16개 시ㆍ도 부단체장, 9개 산하기관장 등 82명이 참석해 서민경제 활성화 관
행정안전부의 ‘정보화마을’과 ‘민원24’가 탄자니아에서 개최된 유엔 공공행정상(PSA)시상식에서 각각 1위와 2위 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엔 공공행정상은 공공행정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2003년부터 각국에서 제출한 행정사례 중 5개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해 매년 공공행정의 날(6월23일)에 시상해오고 있다.
‘정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농어촌지역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인 ‘정보화마을’이 온두라스에 진출한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방한 중인 포르피리오 로보 온두라스 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는 에스삐노사 과학기술부장관은 21일 오후 행안부를 방문해 김남석 제1차관과 면담을 갖고, 김 차관에 우리나라 정보화마을 운영 전략 및 성공경험의 전수와 전문인력의 파견을 요청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라오스(Lao PDR) 루앙프라방(Luang Prabang)에서 개최 된 제2회 ‘ASEAN+3 공공분야협력(ACCSM+3)’ 회의(13개국, 100여명)에 행안부 김일재 행정선진화기획관이 한국의 대표로 참석해 세계 1위를 한 한국의 전자정부를 홍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는 루앙프라방 공동선언문 강평시간을 활용해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