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박정철이 물고기 잡기에서 허당기를 드러냈다.
26일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임창정, 류담, 서지석, 박정철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임창정, 류담, 박정철, 서지석 등이 배낚시에 나선 가운데, 박정철은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
아울러 물고기 손질에 나선 가운데 박정철은 손
'정글의 법칙' 연서남 박정철이 착용한 시계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10회에서 박정철은 ‘연서남’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편지를 읽어 내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순간 그가 착용한 시계가 클로즈업 되었는데, 눈에 띄는 컬러감과 디자인으로 방송 직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박청절이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 메이드
박정철이 식인 물고기 피라니아를 잡았다.
박정철은 2월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에서 와오라니 부족과 함께 야생 피라니아 잡기에 나섰다. 평소 연서남(연약한 서울 남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박정철이 피라니아를 잡자 모두 놀라워 했다.
이날 박정철 추성훈 노우진은 3시간 기다림 끝에 피라니아를 잡았다. 박정철이 잡은 피라니아는 빨간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