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라오스 수파노봉대학교에서 ‘한·라오스 농업·에너지 적정기술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교수,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라오스 적정기술센터는 라오스의 대표 대학인 수파노봉대학교에 설치돼 양국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R&D를 진행하는 연구센터다. 한국측에서는 개도국 적정기술 협력 사업을 다년간
기가 막히면 죽는다. 이 사회 대부분의 문제의 원인은 순환이 막힌 정체에서 기인한다. 노사갈등, 여야의 극한 대립, 양극화는 가치의 선순환이 막혀서 생기는 문제들이다. 사회적 문제의 본질은 가치창출과 가치분배의 단절에 있다.
사회적 가치창출과 가치분배를 선순환시키는 것이 미래 기업의 역할이다. 가치창출과 가치분배를 선순환시키는 기업가 역할을 자본주의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ni.kr)는 오는 22일 오후 2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사)나눔과기술과 함께 제2회 적정기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굿네이버스 이성범 적정기술센터장이 ‘마켓 베이스 솔루션(Market-based Solution)을 통한 적정기술의 국제개발 활용방안’에 대해 강의하며 메인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