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홍보협의회, 한국PR협회, 한국광고산업연합회, 한국ABC협회와 공동 사업도 계획 중이다.
한국CCO클럽 발기인에는 정상국(LG), 김진(두산), 김봉경(현대자동차), 장성지(금호아시아나), 장일형(한화), 김상영(포스코), 이길주(KT), 권오용(SK), 김문현(현대중공업), 김종도(대우자동차)씨 등 10명이 참여했다. 대표 간사는 정상국 LG그룹 고문이 맡기로 했다.
장관(앞줄 가운데)과 30대 그룹 사장단이 4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서용원 한진 수석부사장, 김외현 현대중공업 사장, 채정병 롯데 사장, 김영태 SK 사장, 김종중 삼성 사장, 윤 장관, 정진행 현대차 사장, 조석제 LG 사장, 박기홍 포스코 사장, 김병열 GS 사장, 장일형 한화 사장. 노진환 기자 myfixer@
받은 18개 사회적기업 중 6개의 우수 친환경 사회적기업 대표들이 나와서 투자유치 및 기업홍보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한화그룹 장일형 사장은 “‘혼자 빨리’ 보다 ‘함께 멀리’ 가자는 것이 한화그룹의 동반성장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들이 건실하게 성장하는 데 있어 동반자 및 협력자로서 계속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컴의 장일형 대표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선진회사로 거듭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한 차원 높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을 구현해 글로벌 시대에 해외 유수 기업들과 경쟁해야 하는 국내 광고주들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Y&R은 매출 규모 144억 달러로 세계 1위인...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장일형 사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은 한화그룹의 정신인 ‘신용과 의리’와 ‘함께 멀리’라는 그룹의 가치를 적극 실천하는 것으로 지난해 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아 경제적,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종업원에게는 안정적인 회사 생활을 약속하고, 고용 안정을 통한 동기 부여와 소속감 상승으로...
설치되는 태양광 에너지설비지원의 발전용량은 204kwh로 연간 5000여 만원의 전기료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장일형 사장은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에너지설비를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친환경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추구하는 ‘친환경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
장일형 경영기획실 홍보팀장(사장)은 20일 한화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배임죄 부분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다”면서 “그룹 재무팀의 기술적인 소관 업무를 가지고 유추해석을 통해 회장을 공동정범으로 몰았다”고 주장했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6일 선고공판에서 김 회장을 가리켜 ‘신의 경지’라는 문구가 포함된 검찰의 압수 문건을 판결문에서 인용하기도...
이날 장일형 경영기획실 홍보팀장(사장)은 “항소장 제출은 바로 가능하지만 항소 이유를 작성해서 추가로 제출해야 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다”면서 “항소이유 제출이 완료되면 (법원 일정 자세히 모르겠지만) 사건 배당이 되고 빠르면 9월말 늦어도 10월 초부터는 항소심이 진행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열고 태양광사업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독일의 큐셀(Q cells) 인수는 예정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주재한 장일형 경영기획실 홍보팀장(사장)은 “큐셀 인수와 관련해서는 협상 금액에 대해 지난주 이사회 승인 받았다”면서 “(회장 법정구속 사태와 관련없이) 최종 협상이 진행 중으로 빠르면 이번주 중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화그룹 홍보팀장 장일형 사장은 "사회적 배려자와의 동행은 한화그룹이 추구하는 동반성장가치이며 금일 행사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아동들이 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하는데 있어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는 한화그룹의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의료비 지원사업은 의료비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한화그룹 장일형 홍보팀장(사장)은 "한화의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은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 가겠다는 김승연 회장의 동반성장 철학의 실천적 의지로써, 국가적 과제인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는데 일조한다는 바람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백두리싸이클링은 북한이탈주민을 고용해 폐어망...
이는 통상 복지시설 소비전력의 30%에서 100%에 이르는 규모다.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장일형 사장은 "‘해피선샤인 캠페인’은 전기료 절감의 경제적인 실익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및 지역사회에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그룹 장일형 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한화그룹이 추구하는 동반성장 철학으로, 앞으로도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를 모토로, 지역사회가 밝고 건실하게 성장해 나가는 데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지난해 11월 '한화 공생발전 7대 종합 프로젝트'를 선정, 구체적인 실행에 나섰다. 한화가 선정한 공생발전 프로젝트는...
한화그룹은 이날 경영기획실 장일형 사장을 비롯한 한화 임직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동건 회장과 공동모금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김승연 회장은 "소외계층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더욱 필요한 때인데 작은 정성이나마 힘들게 한 해를 보내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연말을 맞아 최근 한...
또한 지난 16일부터는 복지관 임직원들이 직접자원봉사자로 나서 진행한 ‘희망의 태양 그래피티(벽화그리기)’ 작업도 마무리했다.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장일형 사장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사회복지단체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설치함으로써 친환경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추구하는 ‘친환경 나눔활동’을 실천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화그룹 장일형 사장은 “한화의 사회공헌 활동은 사회소외계층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진정 그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점자도서, 촉각도서, 점자라벨도서 등 특수도서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전국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 및 개인들에게 특수도서 5000여권을...
참여하는 양다해(양평초등학교 4학년)양과 보호자는 지난 여름 동해시로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한화 예술더하기’ 참가를 위해 이사 시기를 내년 봄으로 연기할 정도다.
한화그룹 장일형 사장은 “금번 페스티벌이 아동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평생을 살아가면서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18일 오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이투데이 창간1주년 홍보인과의 만남'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상우 이투데이 대표이사, 김문수 골드마인건설 회장, 장일형 전경련홍보협의회장이 김종현 편집국장의 인사말에 박수를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