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의 IT 계열회사인 효성ITX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과 함께 발달장애 근로자를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효성ITX는 2013년 10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를 설립, 매년 총 근로자 수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두드리미에 근무하는 발달장
연말정산 때 100만 원씩 지원...총 7667억 원 반영안심전환대출에 2342억 원 지원...한계소상공인에 180억 원 신규 반영지하철-시내버스 통합정기권 신설...119억 원 증액영유아·장애아 어린이집 보육료 단가 추가 5% 인상 등에 1666억 원 증액참전명예·무공영예·4.19혁명공로 수당 각각 월 4만 원씩 정부안 대비 추가 인상
국민의힘은 8
효성ITX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정하는 ‘2021년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행복두드리미는 효성ITX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3년에 설립했다. 청각, 시각 및 발달 장애 근로자와 함께 사내 카페 및 매점 운영, 네일아트, 업무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국민연금공단은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71명을 공개채용하기 위한 입사지원서를 27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채용에서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채용기회를 넓히고 사회 형평적 채용을 촉진하기 위해 전체 채용인원 가운데 장애인 12명, 국가유공자 10명, 고졸자 10명 등 32명을 별도 전형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공단은 본사
코웨이의 신입사원들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15일 서울 관악구에 있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코웨이의 신입사원들은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와 봉사활동에 나섰다.
코웨이는 2009년부터 11년째 신입사원 입문교육 필수 과정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건강한 삶을 만들어 나간다
정부가 재정 지출을 효율화 하기 위해 유사목적의 기금·특별회계 여유재원 활용, 부처별로 산재된 창업지원 체계 재구조화, 예비타당성 조사 절차 신속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범부처 지출구조 개혁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출혁신 2.0' 추진방향과 과제(안) 선정을 논의했다.
김용진 차관은
코웨이는 신입사원들이 지난 16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2009년부터 10년째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필수 과정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건강한 삶의 가치를 전하겠다는 ‘코웨이 트러스트(Coway Trust)’ 정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사
SK네트웍스 워커힐은 2일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사회적 기업 평화의 마을 잔디밭에서 ‘워커힐 호텔 셰프와 함께하는 나눔 디너쇼’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평화의 마을은 햄과 소시지 등 식육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제주 지역 1호 사회적 기업으로 2011년 워커힐 호텔 셰프들이 소시지 레시피 개발을 도운 이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돼
업무가 힘들다는 이유로 우편물 700여 통을 버린 집배원을 파면한 처분은 적법하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서울고법 행정6부(김광태 부장판사)는 우체국 공무원 A씨가 소속 지방우정청장을 상대로 “파면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13년 7월, 업무가 힘들다는 이유로 우편물을 하천변에 버렸다가 적발돼 파면 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5일부터 8월 3일까지 9일간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사회적기업 제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을 위해 진흥원과 현대백화점은 사회적기업 제품 특별전 대상으로 21개 사회적기업의 150여개 제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제품 중에는 식육ㆍ육가공 박람회(IFFA)에서 금메달 6개를 받은 사회복지
남선알미늄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13년 트루컴퍼니상(장애인고용신뢰기업)’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트루컴퍼니상은 지난 2006년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고용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협약사항을 적극 이행하고 노력한 기업을 격려하고자 정부가 제정한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시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은 5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평화의 마을'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SK에너지에 따르면 구 사장은 SK에너지의 프로축구단 구단주 취임 이후 프로축구단 격려차 방문한 자리에서 제주도의 사회적 기업을 직접 방문,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제주도 사회적 기업 1호인 '평화의 마을(www.peacevil.org)'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