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에 출연한 배우 장근석이 통편집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 차승원, 유해진이 만재도에 들어간 가운데 ‘회계 논란’으로 하차한 장근석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삼
장근석이 역외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일 국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장근석은 중국 등의 활동으로 번 20억원의 수입이 누락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한 네티즌은 “장근석, 결과를 지켜봐야한다. 하지만 탈루나 탈세한 연예인은 비판받아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