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13일 실ㆍ국장급 보직인사에 이어 과장급 인사를 대대적으로 단행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행정고시 37기 출신이 총괄과장으로 전진배치됐고 42기의 발탁인사도 눈에 띈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는 행시 37기와 38기가 총괄과장을 맡으면서 허리를 두텁게 했다"며 "더욱이 행시 42기의 과장급 발탁인사를 단행한 것도 큰 특징"이라고
하루 물 섭취량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텀블러가 최고의 사물인터넷(IoT) 제품으로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2014 사물인터넷(IoT) 진흥주간’ 부대행사로 '2014 Korea IoT Award'를 개최, ‘스마트 신제품 콘테스트(NIPA·KISA 주관)’를 통해 올라온 젤리부스터팀의 '스마트 텀블러'가 대상을 차지해 미래부 장관상을
미래창조과학부는 '사물인터넷 글로벌 협의체' 참여 기업과 함께 사물인터넷 분야 아이디어 및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글로벌 협의체는 시스코(Cisco), 삼성, SKT 등 21개 국내외 기업,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구성한 것으로 사물인터넷 기업가 양성과 글로벌 진출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대회는 미래부-산업부가 공동으로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4일부터 26일까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사물인터넷 진흥주간' 2014년도 캐치프레이즈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진흥주간은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래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자부품연구원(KETI),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등 사물인터넷 관련 8개
미래창조과학부는 사물인터넷(IoT) 분야 기업가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IoT 교육연계형 스마트 신제품 개발지원 프로그램(이하 IoT 기업가 양성 프로그램)’지원 대상 과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IoT 기업가 양성 프로그램은 IoT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에게 IoT 기업가정신과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창조과학부는‘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와 이달 16일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사물인터넷(IoT) 글로벌 기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는 지난 5월 CISCO, IBM, 삼성전자, 통신3사 등 21개 IoT 분야 국내·외 선도기업 및 유관기관 등이 IoT 기업가 양성, 중소기업 육성 및 글로벌
국내 중소기업에도 사물인터넷(IoT) 바람이 일고 있다. 이어폰, 메모장, 보일러를 비롯해 사진, 티켓발행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인터넷과 연결된 중소기업 상품이 속속 쏟아지고 있다.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약 26억개의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돼 있다. 2020년에는 그 숫자가 10배 이상 증가하고 세계 사물인터넷제품·서비스 공급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
클라우드컴퓨팅이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각종 IT 자원을 네트워크를 통해 빌려 쓰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기술 혹은 서비스다.
세계적으로 급성장중인 인터넷 신산업분야임에도 불구
미래창조과학부내에 소프트웨어(SW) 정책을 총괄하는 SW국이 신설되고, 창조경제기반담당관의 기능이 강화된다. 또 미래성장전략담당관을 신설해 미래성장동력 관련 업무를 전담하게 한다.
12일 미래부는 ‘미래창조과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따라 SW정책을 강화하고, 창조경제 정책 추진을 위해 부서의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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