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밤 예능프로그램 KBS2 ‘승승장구’가 주원 출연으로 동시간대 승기를 잡았다. 13일 방송된 ‘승승장구’는 시청률 8.9%(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지난주 대비 1.2% 포인트 상승하며 동시간대 선두를 차지한 것.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1박 2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밝히는가 하면 옛사랑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순수 청년 이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입대 전 팬서비스로 연일 화제다.
이특은 30일 오후 1시께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했으며 8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입소에 앞서 이특은 하루 전까지도 팬들과의 교류를 잊지 않았다. 29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 참여해 마지막까지 브라운관을 통해 팬들을 만나기 원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입대 전야에 팬들에게 손가락 인사를 전했다.
이특은 29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21개월 뒤를 기약하며…Good Bye”이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손가락에 새긴 ‘Good Bye’라는 멘트를 사진으로 찍어 보여주었다.
이날 이특은 강호동의 복귀 무대인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 참석했다. 강호동 잠정 은퇴 직전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입대를 하루 남겨두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스타킹)’ 녹화에 참석한다. 이특은 29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예정되어 있는 ‘스타킹’ 녹화를 확정했다.
이는 강호동과의 인연으로 이루어졌다. 29일 ‘스타킹’은 강호동의 복귀 첫 녹화. 두 사람은 ‘스타킹’에서 4년 동안 MC와 보조MC로 호흡을 맞춰온 바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슈퍼주니어 리더가 되고 싶은 야망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지난주에 이어 슈퍼주니어의 이특 은혁 시원 신동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 은혁은 리더 이특이 입대한 후에 공석이 될 리더 자리를 넘본다. 은혁은 "서열상 이특 다음은 나"라고 밝히며 자신이 슈퍼주니어 리더가 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