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는 ‘2024년도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학위과정 통합’ 위탁운영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기관 선정에 따라 4년간 53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과정은 9개국(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몽골,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우간다)의 전문 보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는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유럽 방사선 의학회 및 전시회 ‘ECR 2018’에 참여해 디텍터 솔루션 신제품을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ECR 2018(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은 미국의 RSNA와 함께 대형 규모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13일 오전 7시 C관 4층 세미나실에서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의료의 미래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가 주관하는 미래의학트렌드 세미나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의료, 디지털을 만나다'를 주제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울대 의대 졸업 후 보건학 석사, 마케팅 박사과정 등을
명지병원은 지난 9일 오전 C관 4층 세미나룸에서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한 미래의학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한성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김승천 교수가 연자로 나서 IT분야의 주요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사물인터넷의 개념과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했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란 자동차나 시계, 칫솔, 볼펜
SBS 드라마 ‘신의’를 통해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희선은 공백 기간을 무색케 하는 고유의 매력을 드러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극 중 성형외과 의사 유은수 역을 맡은 김희선은 고려시대 장군 이민호(최영 역)와 함께 66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으며 새로운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신의 1회에서는 의학세미나를 마친 유은수가 갑옷 입은 장군
배우 김희선이 6년만의 화려한 외출에 나선다.
김희선의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는 3일 "김희선이 오는 8월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신의'(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희선이 이 작품에 합류한다는 소식은 알려졌지만 김희선 측이 공식으로 입장을 표명한 것은 처음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희선은 앞서 2일 출연을 확정짓고 작품 준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