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강한나가 이준을 견제하기 위해 장혁과 손잡았다.
2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는 이태(이준 분)가 유정(강한나 분)과 박계원(장혁 분)의 합작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유정은 이태에게 분노했다. 이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 약조했다.
이후
‘붉은 단심’ 이준이 강한나에게 진실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는 박계원(장혁 분)이 아닌 이태(이준 분)의 모후에 의해 가문이 멸문지화 됐음을 깨달은 유정(강한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과 마주한 이태는 “낭자를 연모한다. 낭자보다 더 일찍, 더 깊이 연모했다. 과인의 중전이 되셔야 한다”고 청혼했다
‘붉은 단심’ 이준과 강한나가 애틋한 입맞춤으로 엔딩을 장식했다.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는 유정(강한나 분)이 자신의 정체를 이용해 좌의정 박계원(장혁 분)을 궁지로 몰아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계원은 세자빈으로 간택돼 폐빈으로 죽은 사간 유학수의 여식이 유정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태(이준 분)가 유학수
‘붉은 단심’에서 장혁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연출 유영은·극본 박필주) 2회에서는 연회 도중 환도(還刀)를 집어 든 박계원(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세자 이태(박지빈 분)는 과거 유학수(조승연 분)의 딸 유정(신은수 분)에게 반해 그를 세자빈으로 낙점했다. 그러나 이를 경계한 좌의정 박계원과
‘붉은 단심’이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극본 박필주·연출 유영은) 1회는 시청률 6.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출발했다. 특히 유학수(조승연 분)의 딸 유정(신은수 분)이 세자빈으로 간택되자 박계원(장혁)과 공신들이 모여 회의하는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8%(닐슨코리아, 수도권
edm아트유학이 2020년 9월 해외아트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포트폴리오부터 서류지원, 유학수속까지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아트대학은 국내 아트대학 보다 입학 심사 시 포트폴리오 비중이 매우 높으며, 다양한 지원 서류와 영어성적까지 챙겨야한다. 이에 edm아트유학이 학생들이 놓치는 부분 없이 손쉽게 해외아트대학 입학
코스닥 상장사 코리아나화장품(이하 코리아나)의 3남매 지분구도에 변화가 일고 있다. 8월 장남 유학수 코리아나 사장이 최대주주로 올라선 데 이어 이달 들어 차남과의 지분 격차도 확대됐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민수 스위치코퍼레이션 대표는 최근 자신이 보유한 코리아나 지분 19만5891주(0.49%)를 증여세 납부 및 차입금
코리아나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에스제닉(ES:GENIC)에 대한 5년간 전세계 독점 사용권을 크레아플래닛에 제공하고 JK인터내셔널을 통해 티몰 등 온라인에 공급한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11월 30일 광교 사옥에서 글로벌 유통 전문 회사 크레아플래닛과 전략적 글로벌 유통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자
코리아나화장품이 베트남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베트남 시장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2016 국제농업박람회’, ‘2016 베트남 호치민 소비재 대전’, ‘2016 하노이 한국우수상품전’ 등의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월 순천향에서 열린 국제농업박람회에서는 베트남 5대 도시 중 하나인
화장품 업체 코리아나화장품이 두바이, 모스크바 등 해외박람회에 연이어 참석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코리아나화장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월에 열린 ‘2016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 전시회’ 및 ‘2016 모스크바 인터참 국제 화장품 미용박람회’ 에 참여했다.
2016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 전시회는 7400개가 넘는 아랍에미
코리아나가 Cheer-Time Everrich JV. 사와 대만을 비롯한 중국 등 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
14일 코리아나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피부관리 브랜드 ‘세레니끄’가 대만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한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1일 안면도 에버리치 호텔에서 대만 투자합작회사 Cheer-Time Everrich JV. 와 대만 마스터 프랜차이즈
코리아나가 중국 유통업체인 Y&F 상해장발풍원그룹에 화장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리아나는 전 거래일 대비 430원(4.86%) 오른 9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리아나화장품은 Y&F상하이장파펑위안그룹과 오르시아 브랜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오르시아는 마스크팩과 앰플로 유명한 브랜드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중국 현지 유통업체인 Y&F 상해장발풍원 그룹 및 국내 유통업체 송정과 함께 오르시아 브랜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치열한 중국 시판 시장 내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코리아나화장품, Y&F 상해장발풍원 그룹, 송정 등 3사가 참
[종목돋보기] 코리아나화장품이 중국 전역 백화점을 비롯해 타오바오, 징동 등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천진유한공사와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다.
3일 코리아나에 따르면 코리아나화장품천진유한공사와 천진 레에륜과기유한공사가 ‘녹두’, ‘끄레쥬’ 브랜드에 대한 독점공급계약(약 281억원)을 체결했다.
천진 레에륜과기유한공사는 중국 전역 백
코리아나가 중국에 30개의 백화점 매장과 500여개 이상의 화장품 전문점 유통망을 갖춘 쯔런상하이와 독점계약을 맺고 적극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한방브랜드 자인을 비롯한 200여개의 화장품에 대한 중국 위생허가 취득을 진행 중으로 전년 대비 두 배의 매출 성장세를 목표하고 있다.
13일 코리아나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화장품 유통 전문회사
코리아나화장품이 중국 최대 뷰티 온라인 쇼핑몰인 쥐메이닷컴(www.jumei.co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코리아나는 해외직구 인터넷쇼핑몰인 쥐메이 글로벌’을 통하여 중국에서 히트상품으로 등극한 로댕쇼 앰플 및 신규 ODM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쥐메이닷컴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JUMEI PB브랜드’를
중국 화장품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코리아나가 정부에서 지원을 통해 화장품 관련 개발에 나선다.
24일 코리아나화장품에 따르면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경제협력권 산업육성사업 관련 연구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코리아나화장품은 ‘광노화 방지용 소재 개발 및 이를 적용한 제품 개발’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2015년 8월부터 201
코리아나화장품은 7일 중국법인 코리아나 천진유한공사에서 웬페이양 상무유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8월부터 향후 5년간이며 2억3000만CNY(한화 약 408억원, 환율 180원 기준) 규모다.
코리아나는 웬페이양 상무유한공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중국 내 기능성 시장을 선점하고 소비자 집중 공략을 목표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