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측은 5일 문대골 목사 등 7차 멘토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종교인 문대골 목사, 효림스님을 비롯해 시민단체활동가, 정보·안보 전문가, 연극인 등 총 10명을 제7차 멘토단으로 인선했다”고 밝혔다.
문 목사는 지난해 8월 오세훈 전 시장이 무상급식 찬반 투표를 진행하자 ‘부자아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23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신임 상무에 전 산업자원부 유종순 부이사관(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신임 유종순 상무는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정부 및 유관단체에 폭넓은 대인관계를 갖고 있어 자동차 업계로부터 자동차 산업 현안을 풀어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 상무는 48년생으로 연세대 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