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기부, 코로나19 1억 원 쾌척
방송인 유재석이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또한번 선행을 펼쳤다. 20일 국제개발협력 비정부 기구(NGO) 지파운데이션은 "유재석이 지난 14일 저소득 여성 청소년의 생리대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청소년은 생리대 지원이 필요한
방송인 유재석이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또한번 선행을 펼쳤다.
20일 국제개발협력 비정부 기구(NGO) 지파운데이션은 "유재석이 지난 14일 저소득 여성 청소년의 생리대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여성청소년은 생리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유재석의 1억 기부 사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 의료진들과의 영상 통화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현장 의료진 중 한 간호사와 통화 과정에서 눈물을 흘렸다.
간호사는 자신을 걱정하고 있을 가족에게 오히려 위로를 건네면서 "나는 잘 지내
개그맨 유재석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배우 이병헌도 1억 원을 쾌척하며, 선행천사 면모를 보였다.
2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따르면 유재석과 이병헌은 각각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두 사람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선행에 동참했다.
유재석은 지난해 4월에
[BZ핫키워드] 비즈엔터가 선정한 오늘(12일) 핫 키워드는 유재석 기부, 나인뮤지스 ‘입술에 입술’, 정가은 수유 논란이다.
유재석 기부
방송인 유재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기거하는 ‘나눔의 집’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 11일 나눔의 집 후원계좌에 5000만원을 입금했다.
방송인 유재석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나눔의 집에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인 유재석 씨가 2015년 6월 2일에 나눔의 집에서 추진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관 건립에 2000만 원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지원에 2000만 원을 포함 총 4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
방송인 유재석이 나눔의 집 후원계좌에 2000만원을 조용히 기부했다.
10일 나눔의 집에 따르면 유재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 피해 할머니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나눔의 집 후원계좌로 2000만원을 기부했다.
당초 할머니들 생활비 및 시설운영비로 1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