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은 판교테크노밸리에 준공한 ‘우림 W-CITY’ 잔여분에 대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특별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판교테크노밸리 C블록 연구지원용지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9층, 연면적 6만2444㎡규모의 교육지원시설로 각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의 규모는 전용 30㎡~300㎡까지 다양하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상가 등 근
우림건설은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지원용지 SA-1 블록에 판교 ‘우림 W-City’를 준공하고, 상가 잔여분을 분양중이라고 8일 밝혔다.
‘우림 W-City’는 지하 3층~지상 9층, 연면적 6만 2444㎡규모의 교육지원시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면적 18,090㎡)에 구성된 점포 잔여물량이 이번 분양 대상이다.
지하 1층에는
우림건설은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지원용지 SA-1 블록에 짓고 있는 판교 '우림 W-City' R&D시설 및 상가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임대분양 10년 후 최초 분양가격 그대로 분양전환을 해주며, 임대분양가는 3.3㎡당 650만원에서 870만원 수준이다. 계약금 10%에 계약 가능하며 상가의 경우 중도금 30%는 무이자 융자가 적용된다.
연구시설의
'강남 테헤란밸리'의 대체지로 불리는 판교 테크노밸리내 상업시설간 공급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21일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먼저 선공에 나섰던 H 스퀘어(SD2), 하이펙스몰(SD3), 우림 'W-CITY'에 이어 유스페이스몰(SD1)이 최근 상가분양에 가세하면서 치열한 4파전에 들어갔다.
특히 판교 테크노밸리는 1층 기준
판교와 광교 신도시가 4월 상가 분양시장에서 진검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 상가 분양시장의 '핵'으로 부상중인 판교신도시에 그간 숨죽여온 광교신도시가 도전장을 낸 것.
5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경기도시공사는 광교 신도시내 근린생활시설용지 38개 필지 (4만4135㎡)를 일반인 대상으로 6일 처음 공급한다. 예정가격 총액만 1549억8044
우림건설은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지원용지 SA-1 블록에 짓고 있는 판교 '우림 W-City'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우림 W-City'는 지하3층~지상 9층, 연면적이 6만2444㎡규모 건물이며 이중 지하1층부터 지상 2층 1만8090㎡면적에 들어서는 96개 점포를 분양한다.
지하1층에는 전문식당가, 주점, 휘트니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