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신작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이하 BTS 쿠킹온)’의 글로벌 출시일을 다음달 7일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BTS 쿠킹온은 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그램퍼스가 개발하는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쿠킹어드벤처’, ‘마이리틀셰프’ 등으로 글로벌 누적 3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요리 게임 전문 개발사의 제작 노하
경영 효율화로 수익구조 개선…전년 대비 흑자전환연결기준 매출 1578억 원…주력 흥행작 실적 견인多장르 신작ㆍ퍼블리싱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 마련
컴투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억 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78억 원을 기록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및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컴투스는 25일 미디어 쇼케이스 ‘더 넥스트 스테이지’(The NEXT STAGE)를 개최하고 올해 자사가 선보일 글로벌 퍼블리싱 게임 3종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각 퍼블리싱 게임의 콘텐츠와 특징, 개발 방향 등을 설명하고 컴투스의 강화된 글로벌 서비스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컴투스 공식 유튜브 채
LG유플러스는 게임개발사 그램퍼스, VR콘텐츠기업 스토익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게임 '마이리틀셰프'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5G 클라우드 VR게임서비스, AR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램퍼스가 2016년 출시한 마이리틀셰프는 글로벌 누적 1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쿠킹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임 속 총 32개 스테이지에
국내 중소형 게임업체들이 신성장동력으로 ‘가상현실(VR)’을 꼽고 시장 선점 효과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게임 개발의 진행 속도가 빠른 업체는 한빛소프트다. 회사는 지난해 개발사 스코넥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하며 VR분야에 진출했다. VR 개발 조직에 모바일게임 개발인력 상당수를 투입하는 등 콘텐츠 개발에 전력을 쏟고 있다.
올해는 ‘쿡방(
삼성전자, 구글, 애플 등 IT공룡들이 미래성장 먹거리로 가상현실(VR) 사업에 뛰어들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VR시장을 선도할 콘텐츠로 ‘게임’이 꼽히며 업계가 대응에 분주한 모습이다. 2016년 내에 가시적인 결과물로 VR게임 시장에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에서는 중소형 게임업체들이 시장선점 효과를 노리고 발빠른 행보를
한빛소프트는 가상현실(VR) 게임 ‘프로젝트K’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젝트K는 한빛소프트가 가상현실 분야를 주도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해 왔던 게임이다. 프로젝트K는 쿡방에 출연하는 쉐프를 모델로 다양한 레시피를 조합해 조리하는 과정을 그린 VR게임이다. VR로 진행하는 요리 게임의 흥미진진함과 한빛소프트의 핵심 IP(지적재산권)인 오디션의
구글코리아가 오늘 2015년 한국 구글플레이를 빛낸 2015 Play 베스트 콘텐츠를 앱, 게임, 영화, 도서 부문 별로 발표했다. 구글플레이팀이 2015 올해의 앱과 게임 각 50선, 2015 올해의 영화와 도서 각 25선을 선정해 발표했고, 영화와 도서의 경우 가장 높은 인기를 얻은 50개 콘텐츠의 순위도 공개했다. 올해의 게임과 앱은 구글플레이팀이
구글 플레이 인기 개발사로 잘 알려진 ㈜아보카도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준)는 24일 자사의 신작 모바일 요리 게임 ‘모두의레시피’의 홍보 모델로 불가리아 출신 셰프 ‘미카엘’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아보카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JTBC 간판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국내 여성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카엘 셰프가 가진 유쾌하면서도 다정
삼성전자는 22일 삼성파브가 21~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10'에 스마트 TV 체험존을 마련해 행사장을 방문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개인보다 온 가족이 이용하는 매체인 TV의 특성을 고려해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SICAF 행사장에 3D TV와 스마트TV 체험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