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시각장애인의 앱 접근성이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15일 KB금융연구소가 웹 발전연구소의 '2014 스마트 금융 앱 접근성 실태조사'를 인용해 발간한 '스마트 금융 앱 서비스 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0개 금융사 가운데 5개 은행의 시각장애인 금융앱 접근성이 불편하거나 불가한 것으로 평가됐다.
은행별로 보면 우리은행과 한국SC
외환은행은 스마트폰을 통한 고객의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스마트폰 전용 홈페이지(m.keb.co.kr)를 전면 개편했다고 27일 밝혓다.
이번 개편으로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 전용 홈페이지에서도 예금, 펀드, 대출 등 모든 상품 정보를 홈페이지와 동일한 수준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도
외환은행은 외환카드 이용고객을 위해 ‘Smart(스마트) 외환카드 앱’의 서비스와 디자인을 대폭 개편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 외환카드 앱은 이용 고객의 편의성과 서비스 기능을 고려해 심플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2010년 9월 외환카드 앱 출시 이후 제안된 고객들의 의견을 충실히
외환은행은 실물없이 스마트폰에서 편리한 부대 서비스와 신규 적금 가입시 높은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예금통장인 My 스마트 북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My스마트북은 기존의 종이통장을 대체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실물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통장이다.
또한 My스마트북은 수입·지출내역 입력, 과거 거래내역 가져오기, 그래프로 입출금
SK텔레콤은 외환은행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서울 스퀘어 1층에 통신과 금융을 결합한 외환은행 스마트 브랜치 1호점 ‘Q Plex(큐플렉스) 서울 스퀘어점’을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큐 플렉스는 신속함을 의미하는 ‘퀵(Quick)’과 다양함이 공존하는 장소를 의미하는 ‘컴플렉스(Complex)’라는 단어를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무
외환은행은 SK텔레콤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서울 스퀘어 빌딩에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외환은행 스마트 브랜치 1호점인 큐 플렉스 서울 스퀘어점을 개점했다.
11일 외환은행에 따르면 미래형 스마트 브랜치 브랜드인 큐 플렉스는 신속함을 의미하는 퀵(Quick)의 Q와 다양함이 공존하는 장소를 의미하는 컴플렉스(Complex)의 플렉스(Plex)를 조합해 만든
외환은행은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상담할 수 있는 스마트폰 고객센터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폰 고객센터는 스마트폰 이용자의 대표적인 의사소통 수단인 ‘카카오톡’ 방식의 톡(Talk) 상담을 은행권 최초로 적용하였으며,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한 SNS(소셜네트워크시스템) 상담도 지원한다.
스마트폰 고객센터 이용을 위해
외환은행은 스마트폰뱅킹 관련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앱은 외환은행에서 제공중인 모든 스마트폰 앱을 한 곳에 모아서 통합 관리하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이다.
외환은행 통합 앱에는 목돈만들기·목돈굴리기·복리이자율 및 단리·복리비교 등 고객들이 금융거래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관련 부가서비스는 물론 PUSH 서비스를
외환은행은 가입기간 중 송금, 환전거래 발생시 우대이율이 추가로 제공되는 스마트폰 전용상품 ‘스마트팝콘 외화적립예금’을 1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팝콘 외화적립예금’은 스마트폰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상품으로 신규 가입시 스마트폰전용계좌 우대이율 연 0.1%가 자동으로 적용되고, 가입기간 중에 본인명의로 송금, 환전 등 외환거래가 발생하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