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골프(대표 이갑종)가 신제품 야마하 RMX(리믹스)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리믹스 스위트존(유효 타점 영역)을 20% 이상 확대한 이 제품은 저중심 설계를 통해 높은 발사각과 저스핀이 가능하다는 게 수입사 측의 설명이다.
디자인은 강렬한 레드와 블랙 컬러의 조화로 세련된 이미지와 역동적이고 강력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한국프로골프
한국골프대학교(총장 우찬명)는 27일 오리엔트골프(대표 이갑종)와 골프용품산업ㆍ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산학협약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을 교류해 교육자원 및 산업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한국골프대학교와 오리엔트골프는 골프 용품 산업ㆍ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 개발, 장학생
포나농 파트룸(25ㆍ볼빅)이 히타치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포나농 파트룸은 12일 대만 오리엔트 골프컨트리클럽(파72ㆍ6508야드)에서 끝난 아시안여자프로골프투어(LAGT)투어 타이완 LPGA 히타치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포나농 파트룸은 첫날부터 단 한번도 1위를 내주지 않고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대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가 판매 부진을 이유로 국내 업체와 맺은 계약을 일정적으로 해지하는 등의 ‘갑의 횡포’를 부린 댓가로 거액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조휴옥 부장판사)는 골프용품 판매업체 오리엔트골프가 나이키코리아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계약해지가 적법하지 않은 만큼 나이키코리아는 6억6101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
㈜오리엔트골프(대표 이갑종)는 야마하 인프레스X C’s 여성용 시리즈를 선보였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아이언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여성만을 위한 여성전용설계로 여성골퍼의 스윙에 가장 이상적으로 매치되도록 완성됐다는 게 수입사 측의 설명이다.
드라이버는 경량화 실현과 부드러운 샤프트 채용으로 여성골퍼가 다루기 쉽게 설계했다. 아이언은 초저중심 설
김혜윤(23·비씨카드·사진)이 생애 다섯 번째 우승이자 같은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김혜윤은 14일부터 사흘간 중국 샤먼의 오리엔트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201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40만달러·우승상금 8만달러)에 출전한다.
9일(한국시간) 대만에서 끝난 스윙잉 스커츠
초보도 명품 스윙을 할 수 있다. 야마하의 Z202 드라이버는 야마하의 인프레스 X 제품 중 처음으로 초급골퍼를 위해 만들어진 모델이다. 460cc 대형 헤드에 쉽게 스윙을 할 수 있는 안심설계로 누구나 확실한 스윙을 할 수 있다.
야마하는 비거리를 결정하는 세 가지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팁 웨이트 테크놀러지’는 타격시 일어나는 불
“2012 시즌에는 반드시 상금왕에 오르겠다”
김혜윤(22·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2 시즌 개막전에서 2연속 우승컵을 지키면서 돌아오는 시즌 상금왕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김혜윤은 18일 중국 샤먼의 오리엔트 골프장(파72·6414야드)에서 열린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2개에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국내 강자 김하늘(23·비씨카드)과 지난해 이대회 우승자 김혜윤(22·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2시즌 개막전에서 치열하게 붙었다.
김하늘은 16일 중국 샤먼의 오리엔트 골프장(파72·6414야드)에서 열린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작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혜윤도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