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도 명품 스윙을 할 수 있다. 야마하의 Z202 드라이버는 야마하의 인프레스 X 제품 중 처음으로 초급골퍼를 위해 만들어진 모델이다. 460cc 대형 헤드에 쉽게 스윙을 할 수 있는 안심설계로 누구나 확실한 스윙을 할 수 있다.
야마하는 비거리를 결정하는 세 가지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팁 웨이트 테크놀러지’는 타격시 일어나는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기술이다. 볼에 전달되는 에너지를 극대화해 스윙 속도를 초속 1m가량 높이고 약 5야드 이상의 비거리 상승을 실현했다.
얼티메이트-페이스도 빼 놓을 수 없다. ‘얼티메이트-페이스’는 골퍼의 기량을 불문하고 최대 비거리를 보장하는 넓은 반발에어리어를 가진 페이스 구조다. 페이스의 반발에어리어를 극대화해 드라이버가 중심에서 벗어난 샷을 해도 파워손실을 줄일 수 있고 방향성을 수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헤드윗면 크라운 안쪽을 화학 처리를 통해 얇은 그물망 모양의 크라운을 만든 파워케미컬밀링크라운 역시 핵심 기술이다. 페이스 가까운 쪽의 크라운이 타격시에 세밀하게 휘어지며 회전을 줄이고 타출각을 높인다. 동시에 최대한 얇게 제작한 크라운은 가볍고 중심이 낮아 비거리 증가에 크게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