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고령자는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증상이 생기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
집단감염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같은 시간, 장소에서 음식 섭취 후 2명 이상 증상이 생겼다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정화음 과장은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오염된 물과 음식물, 기타 위협요인을 차단하는 것”...
코웨이는 2013년부터 올바른 물 마시기 습관을 심어주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다. 2013년엔 10대 청소년 대상, 지난해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진행되는 ‘물쉼표시간 시즌2’는 지원 범위를 기존 유치원ㆍ어린이 집 등의 교육기관에서 가정으로까지 확대했다. 또 전문적인 교육 제공을 위해 전문 강사진이 교육기관에 직접 방문해...
코웨이는 지난 해 영유아 물 마시기 습관 형성을 위해 전국 영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물쉼표 프로젝트’ 성과를 TV 광고를 통해 공개하고 ‘우리 집 물쉼표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해 9월부터 영유아 물음용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신나게 놀면서 물 마시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물쉼표 프로젝트’를...
이에 코웨이는 올해도 그 취지를 이어가면서 조금 더 근본적인 개선책을 도출코자 물 마시기 습관이 형성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물성장 시즌2 성격인 ‘물쉼표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면서 얻는 변화를 통해 평생 지니게 될 건강한 물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하고, ‘물 마시는 일이 세상 가장 즐거운 놀이’가 되도록 실천...
코웨이는 영유아 아이들의 물마시기 습관을 돕기 위해 뽀로로를 제작하는 아이코닉스와 함께 ‘물 쉼표 프로젝트’ 캐릭터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캐릭터인 ‘코밍’과 ‘코리’는 아기 코끼리를 형상화해 제작했으며 아이들에게 물에 대한 친근감을 갖게 해주고 자연스럽게 물 마시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표현했다. 코밍과 코리 외에도 개성 있는 친구들과...
영유아의 물 마시기 습관 형성을 위해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물쉼표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이는 지난해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물성정 프로젝트’의 후속이다. 총 500여곳 어린이 교육기관에 코웨이가 제작한 ‘물쉼표 캐릭터’, ‘물쉼표송’ 등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 영상을 무료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 6일부터는 ‘어린이들에게...
코웨이는 영유아의 물마시기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개해 온 '물쉼표 프로젝트'의 시즌 2기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물쉼표 프로젝트는 전국적으로 총 500여 어린이 교육기관에서 진행된다. 코웨이는 어린이들이 물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놀이 콘셉트에 맞춰 제작한 ‘물쉼표 캐릭터’, ‘물쉼표송’ 등 다양한 콘텐츠와 교육 영상을 무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