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방석' 앉은 주식재산 6위 방시혁...BTS도 8위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대표가 국내 주식 부자 순위 6위에 진입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다음 순위를 기록하면서 연예계에서 비교할 상대가 없는 '재벌급' 부자가 됐다.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는 15일 상장과 동시에 공모가 2배 이상 급등하며 이른바 '따상'에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핫100’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연내 기업공개(IPO)를 앞둔 가운데 최대주주인 방시혁 빅히트 대표의 지분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상반기 SK바이오팜부터 지난 1~2일 진행된 카카오게임즈의 대형 IPO를 경험한 시중 자금이 연내 증시에 데뷔하는 빅히트에 쏠릴 것으로 예상
성접대, 몰래카메라, 성폭행, 경찰 유착 등 관련 의혹들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는 '승리 게이트'. 엔터 업계에 치명타를 안기며 '연예인 주식 부자' 순위에도 영향을 줬는데요.
재벌닷컴이 연예인 주식부호의 보유 상장주식 가치를 18일 종가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연예인 주식부호 1위에 올랐습니다. '승리 게이트' 여파로 2
배우 박순애가 연예인 주식부자 5위로 올라섰다.
24일 재벌닷컴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종가 기준 박순애의 주식 지분이 지난해 말 321억4000만원보다 19억3000만원 증가한 340억 7천만 원을 기록했다.
박순애는 풍국주정 최대주주 이한용 대표이사의 아내로 풍국주정 지분을 13.29% 보유하고 있다. 풍국주정은 수소차 제조사
“웃음이 건강한 사람이다. 생각도 올바르다”
연극배우 함연지가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재벌 3세 이미지를 뒤집었다.
함연지는 오뚜기 그룹의 창업주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랭크돼 있으며 360억 원 가치의 주식을 증여 받았다. 현재는 연극무대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1일 ‘해피투게더4’에
이수만 SM엔테테인먼트 회장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2000억 원 대 가치를 자랑하는 연예인 주식부호로 등극했다.
24일 재벌닷컴 분석에 따르면 이수만 회장은 지난 21일 종가 기준 보유 주식 평가액이 2112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7.2% 늘면서 연예인 주식부호 중 1위를 차지했다.
보유 주식 지분 평가액이 100억 원을 넘
글로벌 무역전쟁 우려로 국내 증시가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연예인 주식 부자들이 보유한 지분 평가이익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00억 원 이상 규모 국내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 등 모두 7명이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 재산은 지난 27일 기준 5
중견 식품기업 오뚜기가 상생협력과 일자리 창출 모범기업으로 청와대 초청을 받은 가운데, 오뚜기가의 3세인 배우 함연지가 화제다.
함연지는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2008년 중학교 3학년이던 16살 당시 뮤지컬 '인어공주'의 'Part of the world'를 부른 동영상으로 온라인에서 '뮤지컬 천재소녀'로 유명세를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배우 함연지가 국내 대기업 임원 아들과 결혼했다.
8일 오뚜기에 따르면 함연지는 5일 서울 H호텔에서 대기업 임원 아들 A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A씨는 민족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유수의 대학을 졸업한 뒤, 현재 홍콩에서 회사에 다니고 있다.
함연지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뉴욕대 티쉬
연예인 주식부자들의 재산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과 '최순실 게이트'가 잇따라 연예·문화업계를 강타하면서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재벌닷컴이 연예인 보유 상장사 주식가치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상위 10명의 보유 주식가치는 전날 종가 기준
2016년 1분기 연예인 주식 부자들의 지분가치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주식 1억원 이상을 보유한 연예인 주식 부자 18명의 지분 평가액은 총 5421억원(3일 종가 기준)으로 1월보다 약 10.9% 줄었다.
이에 따르면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1월보다 1.3% 하락한 1800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양현석
'황마담' 황승환이 근황을 전했다.
31일 한 언론 매체는 개그맨 황승환이 연예인의 삶을 잠시 내려놓고 예언가의 수제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황승환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내 옷을 입은 기분이다"라며 "개그맨으로 활동할 때보다 지금 마음이 더 편하다"고 말했다. 1995년 제4회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황승환은 황마담의 웨딩 컨설팅 대표와 엔터기술
‘쯔위·박진영 사과’ JYP 홈피 디도스 공격… 시위로 번지는 ‘쯔위 대만국기 논란’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아버지 “시신 일부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 왜?
‘응답하라 1988’ 결말 어남택으로 급변경?…“김주혁=류준열 중년役”
서울 마포구 ‘가방 속 시신’ 사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카드뉴스] 고현정, 전 소속사 임원과
‘슈가맨’ 정재욱이 과거 주식투자로 큰 돈을 벌었다는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정재욱은 2010년 연예인 주식 부자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과거 정재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백기에 주식투자에 빠졌다고 밝히며 “매일 컴퓨터 모니터를 켜고 매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클릭 한 번에 수천만원이 왔다 갔다 한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운이
스타들의 재테크는 언제나 대중의 관심사다. 아침 방송에 나오는 연예인의 집을 보고 부러워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넓고 화려하며 실내장식도 세련된 연예인의 집의 가격은 수십억원에서 수 백억원에 이른다. 말만 들어도 입이 ‘쩍’ 벌어진다.
연예인들은 과연 어떻게 해서 저런 집을 샀을까? 일반 직장인보다 더 많이 버는 연예인이 좋은 집을 구입한 것은
일정한 수입을 고정적으로 받는 일반 직장인과 달리 활동할 때 한 번에 목돈을 만지는 직업의 특성상 연예인들에게 재테크는 필수불가결한 사항이다.
과거 요식업이나 부동산으로 돈을 불려왔지만,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상장이 이뤄지기 시작하면서 주식 투자를 재테크 수단으로 삼는 연예인은 늘어났다. 주식은 쉽게 사고팔 수 있고 투자에 성공하면 높은 수익률을 거둘
이유비의 보유 주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말 종가 기준 1억 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 주식부자는 모두 14명으로 1년 전보다 4명 늘었다. 100억원 넘는 상장주식을 보유한 연예인은 양현석 대표와 이수만 회장, 키이스트 대주주인 배우 배용준,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 배우 박순애 등 5명으로 집계
함연지가 '연예계 주식부호' 5위에 오른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바다의 친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연지, 서현, 바다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올 초 진행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은 함연지, 서현, 바다의 모습으로, 이들은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며 밝게 웃고 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오뚜기 일가의 3세 함연지 씨가 연예인 상장주식 부자 ‘톱5’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4일 현재 함연지 씨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습니다.
1992년생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입니다. 오뚜기 주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