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고현정, 전 소속사 임원과 '우회상장 차익' 분쟁… 무슨 일이길래

입력 2016-01-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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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고현정, 전 소속사 임원과 '우회상장 차익' 분쟁… 무슨 일이길래

코스닥 상장사와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 성공으로 연예인 주식 부자에 합류한 배우 고현정 씨가 우회상장 차익을 둘러싼 분쟁에 휩싸였습니다. 고 씨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전 총괄이사 A씨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고씨와 이 회사 대표인 고씨의 동생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A씨는 회사지분 10%를 팔고 퇴사한 직후 이 회사가 합병을 발표하면서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뒀다며 고 대표 측이 합병 추진 사실을 숨기고 퇴사할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고 대표 측은 A씨가 퇴사 후 발생한 회사의 이익을 요구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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