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투유에서 ‘래미안 리오센트’, ‘부산 문현 경동리인’, ‘인천 연수 파크자이’, ‘울산 동구 미소지움’, ‘용인 동천 더샵 이스트포레’, ‘태전파크자이 13블록’, ‘전북혁신도시 4-1블록 대방디엠시티’, ‘세종 힐데스하임 2차(1-1생활권)’의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를 15일 발표했다.
이날 청약 당첨 조회가 가능한 단지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12월 전국적으로 분양되는 아파트 분양물량이 5만5087가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12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물량은 5만5087가구로 11월과 비교해 38.2% 증가했다. 수도권은 4.2%(921가구) 감소한 2만907가구, 지방은 89.6%(1만6,156가구) 증가한 3만418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수도
이달 수도권 아파트 분양물량이 11.3대책으로 인해 6000여가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초 당시 수도권 분양예정 단지는 총 35곳 2만4642가구였지만 11.3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23곳 1만8453가구로 감소했다. 일주일 사이 6189가구가 줄어든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10곳 4491가구가
10대 대형건설사들이 이달과 다음달 전국에서 4만여 가구의 분양물량을 쏟아낼 전망이다.
2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GS건설 등 10대 대형건설사가 11~12월 분양 계획인 단지는 전국 50곳으로 4만864가구에 달한다. 이중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은 16곳, 7515가구다.
GS건설은 11곳, 9376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내놓는다. 이어 △대우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11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7만5388가구로 집계됐다. 당초 10월 분양예정이었던 사업장 일부가 연기를 하면서 11월 분양 예정 물량이 늘어난 것이다.
이 가운데 정부에서 전매제한규제 강화 등 새로운 규제카드를 검토 중으로 향후 분양일정 변동 가능성은 크다는 것이 업계 전망이다.
오는 11월에는 수도권에서 3
GS건설이 오는 11월 ‘연수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연수파크자이는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 지상 최고 30층, 9개 동, 전용면적 76~101㎡ 총 102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76㎡형 253가구, 84㎡형 680가구, 101㎡형 90가구로 구성돼 있어 전용 84㎡이하가 전체의 약 90%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