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호민 소신발언, 기안84 친분 옹호 vs "할 말 했을 뿐"
웹툰 작가 주호민이 소신발언으로 눈길을 사고 있다. 주호민은 18일 새벽 트위치 개인 방송을 통해 웹툰 작가 지망생들의 작품을 받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주호민은 "최근 (자신에게 보낸 만화 중) 질이 낮고 보편적인 상식과 인권에서 벗어나는 만화들이 있었다"라며 "만화는
가수 아이유가 기부에 나섰다.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에 "혼자 필 때보다 모여서 피어날 때 더 아름다운 제비 꽃무리처럼 혼자 빛날 때보다 여럿이 불을 켤 때 더 눈부신 반딧불이들처럼 아이유와 유애나는 함께할 때 가장 빛난다"라며 "연약하지만 묵묵히 반짝일 마음들을 모아 따뜻함이 필요한 곳에 고맙고 사랑해요. 유애나"라
가수 아이유가 3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전달했다.
아이유는 지난달에도 강원 산불 지역 어린이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재단 후원한 금액은 총 6억2000여만 원에 달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남몰래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아이유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