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마니아 김부장의 무기는 장타. 큰키와 단단한 체격을 갖춘 김부장은 드라이버 샷 만큼은 어디가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런 김부장의 얼굴에 그늘이 드리웠다. 지난주 필드에서 절친한 동료에게 번번히 드라이버 비거리에 밀렸기 때문. 더욱이 함께 라운딩 한 동료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김부장에게 비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묻던 동료라 자존심에 흠집이
KJ골프(대표이사 장춘섭.www.kjgolf.net)에서 2011년 새로 선보인 아이디세븐(I.D7)은 ‘슬라이스 잡는 클럽’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신제품이다.
일본의 R&D센터에서 개발한 독창적인 에어로 시스템을 접목해 제작한 이 드라이버는 모든 제품을 매우 정교하게 제작했다. I.D7 드라이버는 크라운 부분에 타깃 포인트 안 쪽으로 빛에 반사되
KJ골프(대표이사 장춘섭.www.kjgolf.net)는 예스퍼터의 명가다. 그런데 드라이버도 명품으로 소문나 있다. 예스드라이버가 국내 여자프로골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클럽으로 선정될 정도로 KJ골프 클럽을 잘 만든다. 새로 선보인 아이디세븐(I.D7)은 ‘슬라이스 잡는 클럽’을 모토로 나온 신제품이다.
일본 R&D센터에서 독창적인 에어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