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성훈과 신혜선의 폭풍 재회 포옹장면이 포착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16일 김상민(성훈 분)과 이연태(신혜선 분) 커플의 가슴 벅찬 재회 장면이 담긴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애틋하게 서로를 와락 끌어안고 있는 김상민과 이연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눈을 크게 뜨고 김상민의 품에
‘아이가 다섯’의 감초 조연 성훈과 임수향의 모델커플 같은 리허설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성훈과 임수향의 리허설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중 성훈과 임수향은 전직 모델출신 골프선수 김상민과 철없는 여우 장진주역을 맡아 신혜선(이연태 역), 안우연(김태민 역)과 4각 관계를 이루고 있다. 이들
아이가 다섯의 김상민 이연태 커플 로맨스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27회에서는 김상민(성훈 분)이 이연태(신혜선 분)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태는 뉴스를 통해 자신의 동네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겁을 먹었다. 김상민은 이연태를 집까지 데려다줬다. 특
'아이가 다섯'의 성훈과 신혜선이 서로에 대한 감정을 끝까지 눈치채지 못하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10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김상민(성훈 분)이 동생 태민(안우연 분)에게 이연태(신혜선 분)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안우연은 신혜선과 친구지만, 그가 성훈과 엮여있단 사실은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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