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골프의 기대주 안병훈(24ㆍCJ오쇼핑)이 아시안 투어 타일랜드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ㆍ약 11억8000만원)에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안병훈은 13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 스프링 골프장(파72ㆍ7453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이글 1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한국 프로골프의 기대주 안병훈(24ㆍCJ오쇼핑)이 아시안 투어 타일랜드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ㆍ약 11억8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마르틴 카이머(독일)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안병훈은 13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 스프링 골프장(파72ㆍ7453야드)에서 열리는 이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가르시아, 카이머와
한국 프로골프의 기대주 안병훈(24ㆍCJ오쇼핑)이 아시안 투어 타일랜드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ㆍ약 11억8000만원)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2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 스프링 골프장(파72ㆍ7453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14살 중국소년이 프로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라고 불리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권을 획득해 화제다.
14살의 나이로 마스터스에 출전권을 얻게된 주인공은 관텐랑. 그는 지난 4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 아마타 스프링 골프장(파72·7234야드)에서 열린 아시아 퍼시픽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