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 씨 별세, 신완철(인평 대표이사·전 한화건설 임원)·홍철(유아이헬리제트 기장)·효철(푸른저축은행 감사본부장)·익철(CJ대한통운 점장)·경숙(소설가)·소연(약사) 씨 부친상, 남진우·유선근 씨 장인상, 빈소 전북 정읍시 호남장례식장, 발인 8월 9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전북 정읍시 선영, 063-533-4500.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0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강당에서 주택 후분양제에 따른 이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표는 두성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후분양제 적용 확대에 따른 변화와 주택건설업계의 대응 방향’에 대해 발표했고 이어서 손정락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이 ‘후분양제 관련 부동산 금융시장의 이슈’라는 주제로 발표를
국제부동산정책학회는 오는 27일 오후6시 방배동 만다린에서 정기총회와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에서는 김석진 투미대표가 ‘2018년 부동산경기전망’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 후 이어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변동식 박사(문경대 지역개발연구소장), 서동기 감정평가사(전 감정평가협회회), 이재범 명문평가법인대표, 지철호 법무법인조율 대표변호
올해 22주년을 맞는 건설.주택 및 부동산 분야 전문가 단체인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이 지난 23일 서울 논현동의 헤리츠타워 2층 아그니스홀에서 2018년 신년 하례회를 개최하고 이형주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대학 부총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하례회에서는 건설산업연구원 허윤경 박사가 ‘2018년도 주택,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발표했고 이어 식전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1일 오후 LH서울지역본부에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제에 나선 진미윤 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100만가구에달하는 LH보유임대주택을 기업형 임대관리시장확대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일본최대 주택임대관리업체인 레오팔레스21의 미야마에이세이 사장은 “전문회사에 임대관리를 맡기면 잡주인은 신경 쓸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4일 신년하례식을 갖고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상무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신년회 1부에서는 박천규 국토연구원 박사의 ‘2017년 주택시장 전망’ 발표에 이어 윤종수 국토교통부 과장의 ‘2017년 주택정책’ 소개가 있었다. 2부에서는 총회가 진행됐고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상무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현 회장인 박상우 회장은 명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부동산 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구상’이라는 주제로 부동산 산업의 날 제정 기념 콘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부동산분석학회(오동훈 회장, 서울시립대 교수)와 국토연구원(김동주 원장)이 주관하고 10개 부동산 관련 학회와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한다. 또한 국토교통부, LH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감정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은 8일 오후 3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와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박상우 건설주택포럼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이춘희 세종특별시장, 서종대 한국감정원장, 이상한 한성대학교 총장의 축사와 유공자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택산업의 미래’
국제부동산정책학회는 지난 20일 정기총회 및 학회지(토지와 건물 30호) 발간식을 갖고 노용호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유임하기로 했다. 임기는 2017년까지 2년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서동기 감정평가협회장, 변동식 문경시 정책자문단장 및 단국대 건설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금상수 세명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정섭 박사(자산관리회사 부사장), 심재복 감정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19일 강남구 역삼동 한신인터밸리 4층 메모리즈에서 신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2016년 주택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도 함께 열렸다. 이날 세미나 발표자로 나선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박사는 ‘2016년 주택시장 전망 및 사업자 대응방향’을 발표했고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박사는 ‘2016년 주택시장 트렌드’를
미국 부동산 전문연구단체인 ULI(Urban Land Institute)의 한국지부인 ULI 코리아가 ‘2016년 글로벌 부동산시장 전망 세미나’를 오는 17일 한국경제신문사빌딩 다산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글로벌 부동산시장 뉴 트렌드 및 첨단기술과 부동산시장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23개국 대도시에 대한 부동산
건설주택포럼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린 정기 세미나에서 북한 토지제도에 대해 토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통일 이후 북한지역에서의 토지 소유 및 이용’을 주제로 이용성 서울대학교 교수의 발표와 50여명의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뤄졌다.
이 교수는 “통일 이후 북한의 토지는 일정기간 임대 후 우선청구권을 주
한화도시개발은 최근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위해 용인시, 한화건설과 공동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인 경기용인테크노밸리의 설립을 완료하고 19일 시청사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덕성리 일대에 총 사업비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첨단산업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연내 관련 인허가를 완료한 후 내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 조성 중인 경기화성바이오밸리가 산업용지에 이어 상가용지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화도시개발은 산업지원시설용지 및 주차장용지 총 32개 필지에 대해 지난달 26일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신청접수기간 내 500건에 가까운 신청접수를 받아 평균 경쟁률 15대 1, 최고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필지에 대해 100% 입찰 접수를 완
연말을 맞아 건설업계도 각 사별로 인사가 시행되며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성과가 좋은 건설사들의 경우 대거 승진자를 내며 포상을 받고 있지만 실적이 좋지 않은 건설사들의 경우 칼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4일 삼성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부사장 3명, 전무 2명, 상무 15명 등 총 20명의 승진자를 배출하며 올 한 해 성과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은 최근 세종시에서 자랑스런 건주인상을 제정하고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이충재 행복청장을 각각 선정해 상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세종시 청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승하 건설주택포럼 회장(현대엔지니어링 상무)을 비롯해 장태일 홍익대학원 겸임교수, 이상근 하나금융 부동산 자문위원, 최민성 델코 리얼티그룹 대표, 박화동
한화건설은 오는 12월 초 위례신도시에 ‘위례 오벨리스크’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위례신도시 업무용지 24BL에 위치할 이 단지는 오피스텔 3개동, 321실(지하 5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3~84㎡)과 상가(지하 1층~지상 2층, 전용 약 1만6000㎡)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면적별로 전용 △23㎡(구 7평) 68실 △33㎡(구 10평)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