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진행하고 있는 '수호카드 캠페인'은 대표적인 CSV(Creating Shared Value) 활동이다. 동양생명은 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늘리고자 '수호카드 캠페인'을 확대 시행하는 등 나눔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양생명은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시작한 수호카드 캠페인을 확대·개편, 온라인
동양생명은 교육, 기술, 요리, 예체능, 기타부문 등 5개 분야에서 재능을 기부할 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17일까지 동양생명 공식 페이스북를 통해 접수 받으며, 개인 자격으로 신청하거나 봉사 동호회 등 단체로도 참여할 수 있다.
동양생명 재능천사로 선발된 5개 팀에게는 각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내달 말부터 재능기부를 필요
동양생명은 17일 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수호카드 캠페인'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시작한 수호카드 캠페인을 확대·개편, 온라인 카드 발송 건수에 따른 적립금과 실물 카드 판매액 전액을 기금으로 마련해 문화소외계층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문화체험의 혜택이 돌아갈 수
동양생명이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원빈과 함께 ‘수호카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7월 ‘원빈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수호카드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수호카드 작성자가 10만 명을 넘어서면 원빈씨가 직접 수호카드를 전달하기로 했다. 캠페인 참여자는 이달 초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현재까지 13만여명이 수호카드를 보냈다
동양생명은 26일 광고 모델인 배우 원빈이 최근 종로구 명륜동에 있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쉼터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과 카드를 나눠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빈의 방문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김지혜씨(29)에 의해 이뤄졌다. 모두가 즐거워야 할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치료를 위해 쉼터에 머
동양생명이‘원빈의 약속’을 주제로‘수호카드 10만건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2월까지 수호카드 10만건 발송을 달성할 경우 원빈이 직접 사연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호카드란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담아 보내는 편지다. 일상적인 문자메시지나 메신저의 단문전송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진심을 담은 편지를 써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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