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화학 섬유 업계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김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흑자 전환 및 쥬라실 원사 상용화 등에 집중할 것”이라며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책임 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후속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신임 대표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현 소홍석 사장의 후임으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소홍석 티케이케미칼 대표는 “이번에 양산되는 쥬라실 소재는 기존 티케이케미칼의 축적된 방사기술과 TTI의 기술이 접목되어 탄생된 꿈의 소재”라며 “기존 폴리에스터 공장 설비를 그대로 활용해 생산이 가능하고, 기존 섬유 대비 40% 이상의 가격경쟁력 확보는 물론 높은 생산성으로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크게 견인할 것” 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현재는...
소홍석 티케이케미칼 대표는 “이번에 양산되는 쥬라실 소재는 기존 티케이케미칼의 축적된 방사기술과 TTI의 기술이 접목되어 탄생된 꿈의 소재”라며 “기존 폴리에스터 공장 설비를 그대로 활용해 생산이 가능하고, 기존 섬유 대비 40% 이상의 가격경쟁력 확보는 물론 높은 생산성으로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크게 견인할 것” 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부가 융·복합 차별화제품 개발 등의 공동프로젝트 수행, 기술정보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인력양성 및 관련상품화에 대한 공동제안에 협력함으로써 신제품개발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홍석 티케이케미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티케이케미칼이 지난 45년간 축적해온 생산 노하우와...
TK케미칼 소홍석 대표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 이후 공모 자금 중 일부를 스판덱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투자해왔다”며 “지난해에는 스판덱스 세계 시장이 좋지 않아 실적이 악화됐지만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스판덱스 시장이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TK케미칼은 스판덱스와 폴리에스터 원사 및 PET병용 칩을 주력 생산하고...
소홍석 티케이케미칼 대표는 당시를 회상하며 “수익성이 높은 사업 위주로 주력 사업을 재편하고, 2008년 삼라마이더스(SM)그룹에 편입되면서 티케이케미칼의 재무 구조는 급격히 안정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제 티케이케미칼은 오히려 워크아웃 이전보다 더 성장한 실적을 기록하며 제 2의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712억원으로...
예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돼, 화학섬유 수요가 재차 증가세로 전환할 것으로 사측은 전망했다.
티케이케미칼 소홍석 대표는 “하반기에는 기존 주력 제품 외에도 고강력PE 등 신소재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스판덱스 수요의 회복과 함께 고부가 신소재 사업의 판매 확대 등이 이어질 경우 목표한 경영성과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케이케미칼 소홍석 대표는 “하이패스카드는 현재 전체 고속도로 사용자의 약 60%가 사용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모델을 확보함은 물론, 높은 성장성도 기대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기업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플러스카드㈜는 지난 2007년...
티케이케미칼은 소홍석 대표이사가 25일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 7900주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티케이케미칼은 향후에도 회사의 기업 가치가 주식 시장에서 지나치게 저평가 됐다고 판단될 경우,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홍석 대표이사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티케이케미칼의 최고 경영자로서 최근의...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오전 8시40분부터 서울사옥 종합홍보관에서 화학섬유 제조업체인 (주)티케이케미칼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왼쪽부터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박상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소홍석 ㈜티케이케미칼 대표이사, 정영채 우리투자증권 IB사업본부 대표)
이번 상장을 통해 첨단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해 '고부가 화학 소재 전문 기업'으로 제 2의 도약을 이루겠습니다."
소홍석 티케이케미칼 대표이사는 5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상장을 통해 제 2의 성공신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소홍석 티케이케미칼 대표이사는 18일 “이번 흑자전환은 티케이케미칼의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에는 외형적 성장보다는 R&D 투자를 확대하고 연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케이케미칼은 2008년 중견 그룹인 SM그룹에 편입되면서 10여 년의 워크아웃을 벗어났다. 이후 폴리에스터(국내...
티케이케미칼 소홍석 대표이사는 "지난 2008년 SM그룹 편입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일궈왔으며, 이번 흑자전환은 티케이케미칼의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올 2010년에는 외형적 성장보다는 그 동안 소홀했던 R&D에 투자를 확대하고 연내 유가증권시장 상장 성공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