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룸메이트'에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의 합류로 12명의 스타들이 홈쉐어를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아의 등장하자 조세호는 어색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다시 나가주세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써니의 초대를 받아 등장한 윤아는 올
대만 배우 비비안수 결혼에 비비안수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단달 30일 대만의 한 매체는 비비안수가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하의 싱가포르 해운기업 CEO 리원펑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비비안수는 1991년 대만에서 3인조 걸그룹 '소녀대'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소녀대가 해체하면서 비비안수는 한 동안 대중에게 잊혀졌다
비비안 수
최근 해운재벌과 결혼해 관심을 모은 대만 배우 비비안 수는 국내에서는 누드집으로도 유명하다.
1990년 대만 아이돌 그룹 '소녀대'로 데뷔한 비비안 수는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일본에서 활동하는 동안 누드집을 출간하며 화제를 모았다.
비비안 수는 1994년 누드화보집 '엔젤 하트'를 내놓았다. 비비안 수는 당시
비비안수 남편
대만 배우 비비안수와 결혼한 남성은 싱가포르 해운재벌이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비비안수는 지난 2월 리원펑과 혼인신고를 마쳤고 7월 23일 대만에서 웨딩파티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안수 남편 리원펑은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운 그룹의 대표로 시장가치 6억 뉴타이완 달러(약 216억원)의 재력가로 알려졌다. 또한 2살 연하로 슬하에
지난 29일 싱가포르의 마르코폴로 해운그룹의 리원펑(李云峰) 회장과 과 결혼한 '비비안 수'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비안 수는 1991년 아이돌 그룹 '소녀대'의 멤버로 데뷔해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다.
동안 미모에 볼륨 있는 몸매까지 갖춘 비비안 수는 이후 영화에도 다수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대표작으로는 남성들
비비안수
대만 출신 미녀 배우 비비안 수가 2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웨딩마치를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다. 동시에 그녀의 데뷔 그룹이었던 소녀대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75년생인 비비안수는 중화권에서는 초절정 동안외모로 인기를 누려왔다. 애당초 데뷔는 요즘말로 걸그룹을 통해서 시작했다.
비비안수는 1991년 그룹 소녀대를 통해서 데뷔